조장님
32p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축적되면 즐거움..중략..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 부분이 월부가 떠올라서
ㄴ선배님이 조장님의 독서후기를 굉장히 감명깊게 보셨다고 했다. (3회독 4회독인데도..!! 새로운 시점 새로운 관점에서 쓰신것 같아서 감동을 받으셨고, 열심히 사시는것 같았다.
한가지 궁금증은 월부학교를 가고싶지 않으셨던 것인지, 광클이 안되서 못가신건지 궁금하다는 질문 하셨다
-조장님 답변: 광클실패&아이가 태어나서 할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하는중이고 현재는 육아가 중요하기에 한 텀 뒤 가을학기쯤 생각중이시다
ㄴ선배님은 아직 월학을 안가신게 너무 아쉽다고 하셨다. 여름학기부터 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추천)
유잼님
-원씽 처음 읽을때는 와닿지 않았는데
두번째 이번에 읽을때부터 마음가짐이 달라져서인지 ‘나한테 적용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가지씩 습관을 붙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문구를 읽고 -> 위안이 되는 글이었다!
ㄴ선배님이 유잼님 글을 보니, “좋은 습관을 쌓아가야겠다” 라는 부분과 4분면을 실제로 그려서 적용해보신게 굉장히 인상깊었다
-유잼님이 지금 하고계신건 출근해서 2시간은 핸드폰 절대 안보고 집중하자를 해보고 있다. 4분면도 계속 해봐야겠다!
더해빙님
26p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난다…중략…연속해서 쌓인다 ..
3~4회독인데 늘 좋더라. 벤치마킹해봐야지 하고 그때그때 하고 이어지는게 부족했는데 다시한번 마음먹고 이어가봐야겠다는 다짐.
월부에 들어와서 강의를 듣고 한꺼번에 부자가 되고 싶은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하나 얼렁뚱땅 투자했고 나도모르게 1~2년의 시간이 지났고/어쩌다가 자산재배치도 해보고/ 또 하나 투자하고..이런식으로 [하나하나씩 쌓이는구나] 하나씩 했던 것들이 결과물로 내게 다가오는것을 느꼈기에 저 문장이 와닿았다.
ㄴ선배님 해빙님께서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정말 노력하시는 분이시더라. 또 책도정말! 많이 읽으시더라. 열중을 확실하게 파고 계신 분이구나~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환경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신걸 알겠다.
전세는 잘 뺐는지?
-해빙님 0호기를 매도하고 2호기를 했는데 아직은 전세를 못빼고있다. 조장님이 공유해주신 시트로 200개의 부동산 목록을 정하고 어제 아침 쫙 뿌렸더니 그 물건 부동산수가 55개로 늘었더라(이럴 경우 괜찮은지 지인께 여쭤보니 괜찮다,하셨다는 이야기)
지금2호기물건도 (0호기때와 같이) 전세물건이 한개도 없었는데 해빙님이 매수하신 이후 전세가 0개였다가 확~늘어났다 했다.
ㄴ선배님 tip
A. “일잘러”부동산님을 꼭 찾아야한다. 전화/방문하면 확! 티가난다. (혹은 적극적인 부사님) 딱 2~3명만 찾아라.
ex)전세를 만약 5억으로 냈다. 근데 사장님한테’만’ 천만원 낮출게요 라던지 ‘하한가’를 ‘구.두.’로 전달해놓아라.
그 일잘러 사장님이 확실히 손님을 끌어올수있게 매력적으로
B. 내 물건을 ‘1등’으로 만들어야한다 & 전세는 무조건~빨리 빼는게 최고다.
투자자가 많이 몰린 상황이더라도 내 물건 1개만 빨리빼면 되는거다. 몇백만원을 들여 1등으로 만드는것…결국 부사님과의 소통.
-물어보는 방법이 있다. “제 물건에서 뭐가 문제에여?”
-필요한거를 추가한다. 예를들어 시스템에어컨을 추가한다던지
지금은 살짝~장마시작으로 살짝비수기임
나 깨안나
헐 나도 사분면 했었는데! 사진 넣기 까먹었구나! 조모임 끝나고 넣자!
ㄴ양 극단으로 갔다가 가운데로 오는 부분
1.목표가 정확하지 않다.- 행동적인 목표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데 목표를 조금더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다.
2. 마음을 조급하게 갖게 되었음 .
지금 지역은 상승하는것으로 보이기는 한데 조급하면 위험할수 있는 시장이다.
급하게 쫓아가지 마라. 충분~~히 전~~혀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된다. 앞으로 방향을 누구도 알수없다.
투자금이 명확하게 잡혀있지도 않기에 자산재배치를 할 생ㅇ각만 있다면
하나씩 문제를 다져가면서 가야하는데 [목표지점이 명확하지않고/투자금과 같이 정량적인 목표도 있어야 한다]
투코가 1번이다. 투코가 메인 키워드
Life is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라”
라이프님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 허나 월부 강의와 과제의 강도가 너무 세기때문에 선배님들/튜터님들 보면서
어떤 믿음과 의지가 있기에 오랫동안 월부환경에 있고, ‘월부학교’까지 가는지 궁금하다.
실준반까지 한 다음에 월부학교까지 가려 하다가 본업이 4월부터 바빠져서 잠시 생각하지 않는 상태
하지만 원씽을 읽으며 원하는것과 이루고싶은것에 더 집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다
ㄴ선배님 생각, 50대는 유리공이 좀더 많다고 생각한다.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자신을 극한으로 몰거나/도전을 조금 주저하게되는 경향이 있다.
라이프님은 묵직하니 꾸준히 하고 계시지만 어떤 선을 넘으려 하지 않는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선배님도 월부학교 왜가고싶어하는지 몰랐는데, 가보니까, 비슷한데 “엄청난 속도와/노력으로/전력질주”를
두달 반동안 한다. 해 나가야 하는 과제들이 훠얼~씬 많다.
3개월간 극한으로 몰아붙여 공부를 함으로써 캐파가 늘어나고, 시야가 넓어지는 효과가 생긴다.
배울것이 정말 많고 풍부하고 종류가 다양하기에 다들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
월부학교 가실수있는 환경이신지?
ㄴ라이프님은 가족들과의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성과가 나오면서 아내도 이해해주시기 시작해서 환경도 가능하다.
허나 유리공을 깨고싶지 않고 “한가지 원씽”을 길게 가져가고싶다~! 열심히 꾸준히 도전해보겠다.
바람 넷
125p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크게 목표하고..삶을 얼마나 크게 키울수 있을지 보라…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게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바람 넷님은 메뉴판에서 메뉴고르듯 하는것이 익숙하고 크게 생각하는게 편치 않고. 자기 자신의 의지력을 믿지 못한다.
그래서 저 문구가 바람넷님 스스로의 잠재력을 의심하게 되고 내가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ㄴ선배님. 해빙님처럼 해보는거 어떨까요? 40~50대가 되면 도전보다 “가진것을 지키면서 선순환이 일어나는것”
을 바라게 된다. 도전 자체가 버거운데 그걸 깨는게 필요하다.
월부 안에서 공부하는것의 장점이 과제를 따라가는게 참 버겁다. 간당간당 찰랑찰랑하게 넘칠듯 넘치지 않는.
이게 굉장히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하신다. 다 큰 어른을 채찍질하고 “과제했니^^?”하며 부끄럽게 만드는
이런 환경이 흔치않다.
하여, 내가 옆사람 비해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바람님 친구들중에 바람님이 가장 많이 행동하고 있을걸요?
더 크게 도전하고 목표를 높게 잡는 것에 대한 문장을 꼽으신 이유도, 바람님 마음속에 그런 바램이 있는것 아닐까?
나의 조금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
ㄴ바람넷님 친구분들은 조금더 여유있고/골프치고/돈이다가아냐~현재를즐겨라~는 의견도 있으시다.
시어머니도 모으기만 하시고 써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그것을 보고 느낀 점도 많으시다.
건강이나 다른 요소들이 바람님이 원하는 만큼 굴러가지 않고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서 속상하신점.
지금 많이 지친다. 다시 마음잡으려 했는데 실패감을 느끼는 중이다.
ㄴ선배님 - 가늘고 길게 가자! 좌절감을 느끼시는게 문제인것 같다. 작게라도 성공경험을 얻어야할거같다.
스스로를 돌봐주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나꿈나님
아이들이 들어와서 잘 못들었다..ㅠㅠ
선배님-너무 좋다. 이 와중에 뿜어져 나오는 밝은 기운이 너무 좋다~겸손하시다. 현재 잘 하고 계시고
멋지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조장님
1.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2.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ㄴ일과 삶의 균형은 꼭 맞춰야 하는게 정설인줄 알았다. 예전엔 모든걸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했다.
돌이켜보면 집중력이 떨어진단걸 느꼈고 ‘극단’으로 가면서 어려움들을 느끼고, 극복하는 과정을 배워나가는것이라 생각한다.
라이프이즈님이 극단을 넘는걸 주저하시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선배님이 해주셨을때 조장님도 스스로 찔렸다 한다.
유리공은 깨지면 붙일수가 없다는 생각으로 현재 더디게 가고있는걸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갈아타기를 하고 나서 자산재배치 하며 아이와 와이프를 데리고 월세로 넘어가서 살 수 있을까? 만족시킬수있을까?
그런 걱정과 생각들이 너무 많아졌다.
ㄴ선배님, 좋은 아버지님..너무 멋지다. 너나위님 사진중에서 딸아이와 찍은 사진..
매연 연기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방2화1 복도식 아파트에서 사셨다 한다. 자산 7~80억이 있는데도
새벽에도 깨서 ‘임보써야지!!!!’ 하면서 초반 3년동안은 한달에 임장을 28일 갔다 하셨다..
좀더 하실수 있을거에요! 몰입해보세요!
유잼님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이걸 믿고있었다. 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의지력의 수명이 정해져있단걸 알게되었다.
음식은 의지의 연료. 음식은 근손실이나 육체적인거로만 생각했는데 소프트웨어의 연료라 생각하게되었다.
건강하게 먹어야 의지력도 연장이 되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 하며 나 왜이렇게 못하는거야~
하는 죄책감을 좀 덜게되었다. 때로는 자기합리화도 필요하다.
ㄴ선배님: 마스터멘토님이 투코를 오래 하셨는데 밀가루를 끊으셨다고 한다. 화이팅!!
바람님
건강을 챙기려고 한다. 잠을 늘리고/커피 많이 줄였고/운동과 책에 집중할 계획
또 걸림돌이 되는 부분들을 7월 투코받으며 고민을 해결해보려 하고 계신다
ㄴ선배님: 투코는 우리가 생각할수있는 옵션 외의 생각도 못한 대안을 다양하게 주시기에 정말 추천한다.
확실히 투코로 얻어가는게 크다. 실제로 지인 중 6개월마다 투코를 받으며 [방향성]을 다잡는 분이 계신데
투코를 통해 방향성을 얻어가고 있으니
깨안나: 보상이야기.
ㄴ선배님 팁을 하나 더 드리겠다.
보상: 10억 20억 부자가 되고자 공부하는게 아니지 않나? 보통 30~40억의 수준을 바라는데
그런 목표를 잡았기 때문에 조장님 말씀처럼 평범한 일상에 투자자의 일상을 끌어와야한다 생각한다.
1-2년 하는게 아니라 길~게 유지할수있는 투자자의 일상이 필요하다.
1회성 보상보다는 다른걸 추천한다. 자모님은 행복압정, 너바나님은 행복버튼이라고 표현하시는데
공통되는 것은 일상에서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수있는 요소들을 옆에 많이 늘어뜨리라고 하시더라.
둘째 아들이 통통한데 뱃살을 만진다거나.. 임장 가기가 너무 싫으면 “스벅을 가자” 생각하며 출발한다.
그런것도 하나 둘 마련해놔라!
라이프님
ㄴ유리공 지키기/ 원씽지키기을 꾸준히 하고있고
경매로 시작해서 사업도 권리금받고 팔고, 매매사업자도 두개 하고있는데 매도준비도 하고있다
헌데 월부환경이 강도가 강하다 보니 ‘조바심’이 늘 있다.
나의 작은 행복은 ‘일요일 낮잠’, ‘영화보기’인데 제 주변에는 저처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없다.
다들 너 그렇게 하면 몸상한다는식으로 말한다.
라이프님은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다른사람들 임보를 보면서 기분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업그레이드가 되고싶다.
선배님이 조바심이 날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ㄴ선배님 질문: 공부를 언제 시작하셨는지? -21년 5월 16일.
공부한 기간에 비해 스스로 자신의 캐파가 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건 아니나 월부에 있는 더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야한다/조바심이 난다.
ㄴ선배님 그렇다면 현재 문제점은 동료가 없다는것. 지금 연차라면 튜터급의 동료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한것
조장을 지원한다거나, 높은 곳에서 나보다 더 나은 동료를 만드는 과정을 하지 않으셨기에 해야한다.
독강임투+인까지다. 인맥인데 나보다 더 잘하는 동료가 3명이 있어야 한다
왜냐면 그래야 목표의식이 생긴다. 튜터 면접을 보기도 하고..에이스반, 조장급이나 월학에 있는 동료가 있어야
“내가 저정도는 해야지”라는 목표의식을 끌어다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본질적인 문제를 돌이켜봤을때 그런 동료가 생기지 않은 이유는 조장지원을 안했거나 기초반만 들었거나
월부 안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거나 하는 원인 중 하나일거다.
어쩐지 훨~씬잘하는 사람같은데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계속 도전해야하시는 단계다.
인맥을 넓히십시오! 조바심이나 갈증이 싹 사라질겁니다. 왜냐면 같이 전력질주하게 되니까!
봉우리님
ㄴ봉우리님 주변의 동료가 많은데 다 월학/에이스/튜터 등.. 조바심이 났었는데
사실은 그사람들이 있어서 현재 이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그들이 있어서 그들을 통해 배우는게 너무많다.
그리고 단순히 부러워만 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얼마나 인풋을 넣었는지 알고있기 때문에 노력이란걸 안다.
해서 이제는 너무나 닮고싶다. 저렇게 되야겠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수있지? 아이가 둘이랬는데 시간 어떻게 냈지?
그리고 보상은 오래가지 않더라.! 혼자하는 보상/가족과함께하는 보상/페디큐어까지 다 해봤는데 오래가진 않더라!
ㄴ선배님, 라이프이즈님 -봉우리님을 꽉 잡도록 하십시오 ㅎㅎ
더해빙
ㄴ본인이 느리고, 광클을 아쉬워하고, 민폐끼치는건 아닐까, 부족한 부분에 대해 속상해하시는 부분들이 있다.
선배님
ㄴ먼저 민폐라는 생각 자체를 절대 하면 안된다!
강의 자체가 수천만원 쓰며 경험한 내용을 듣는건데, 그게 민폐가 아니듯이
본인 스스로가 얻기만 하는 테이커로 느껴진다면 다른 방향으로 베풀면 되는거다! “베풀수있는부분을 찾으면된다!”
부끄럽고 속상해하면 나도/동료도 같이 발전하지 못한다.
또 전세빼기에 대해서 우리 여기있는 인원보다 더 많은걸 알고 계실거다~~
고생하셨지만 그 경험을 나눔글에 써주신다면? 1호기도 하시고 매도도하시고 자산재배치도 하시고
이런걸 나누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꿈나
ㄴ걱정되는 부분은 나 자신
하라는 대로 이 환경이 시키는대로만 해야겠다/ 할수있는 만큼만 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앞마당을 매달 만들면 투자를 할 수 있을것도 같고, 전세도 어떻게든 빼지않을까? 싶은데
그 과정에서 내가 잘 해나갈수있을까 자신이 없는 마음이 든다.
아너스 되고 나서 투코 해볼 생각이고,
실전준비반 할때 조장지원해서 조장을 했었는데-조원분들이 유능한 조장님 만나서 많은걸 배웠다는 이야기들으며
본인이 조장인데 많은걸 주지 못하는걸 같고 민폐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선배님이 다른 방법으로 베풀라는걸 말씀해주셔서 그래야겠다~ 생각했다.
ㄴ선배님: 너~무미안하고 너~무고맙게 생각하지 말자. 서로서로에게 배우면서 나아가면 되는거다.
현재 원씽 뿐 아니라 책을 통해 얻는 부분이 굉장히 크다. [독강임투인]은 중요도의 순서다.
나꿈나님이 독서하면서 더 마음을 단단히 만드셨으면 한다.
조장님: 유독 더 좋았다. 삶은일기님께서 따뜻하신 분이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좋았다.
라이프이즈: 월부에서 가장 좋은건 1순위 오프강의. 2순위는 선배와의 만남이다.
투자자든, 부린이든, 고민을 쉽게 이야기할수있고 아까 솔루션 주신것중에 “동료”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단체톡방 자체를 어려워하고 차라리 오프라인 만남을 선호했었는데- 이제 동료분을 계속 만나서 이야기나누고 해야하겠다.
더해빙: 투코 광탈했고 매코도 광탈했는데 마인드 잡기 위해 열중반을 수강했었다.
선배님과의 만남을 통해 아까 말씀하신 ‘민폐’그런 단어 쓰지 않도록 해야겠다.
바람넷: 이런 자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좋다. 매일 아침을 시작하며 원씽 공유하기도하고, 조원분들이 올려주시는것들 보면서 자극도 받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는것도 있어서 감사하다.
나꿈나: 선배님이 한분한분에게 솔직하게 이런부분을 더 디밸럽해야할것같다/조금더 부족한부분을
솔직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운의 영역이 아닌 연습과/장비도 다 바꾸는 방법으로 하면 월부학교 3개월도 가능하다는것!!
자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시라고 한다.
쪼금더 집중해서 혜안을 찾으실수있는 3주차가 되셨으면 한다
댓글
안나님 정말 오늘 독모에 있었던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읽어보면서 다시 독모 리마인드 하기 좋네요^^이 안에서 얻어 갈 수 있는 부분 안나님도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2주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나님!! 저 마지막에 제가 질문하고 아이가 일어나서 사실 잘 못들은 부분도 있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행복 버튼 많이 많이 만들어봐요! 같은 아들 둘 엄마로 화이팅 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