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기 부동산 시스템 45억 달성으로 47부릴조 부자뽀율] 전세세팅의 A to Z

투자라는 것은 전세세팅까지 마쳐야 비로서 끝나는 것.

전세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말씀해 주셨다.

전세 세팅의 프로세스를 미리 알고 있으면 시간확보와 비용을 계산해 전세가 조정여부도 판단할 수 있다. → 매수 후 어떤 그림이 펼쳐질 지 알고 대비 가능(리스크 관리)

전세 세팅의 3유형

1.  매매 후 잔금 전 세입자 계약 : Best 하지만 임차인 이사일이 매매잔금일 이후일 경우 매매잔금 확보 필요(금융비용 발생)
2. 주인전세
3. 임차인 거주 :  갱신권 사용 여부 및 계약만료 시기의 공급물량 확인 필요

양파링님 강의를 수강하며 그동안 매매에만 초점을 맞춰왔었는데 전세 또한 매매 못지 않게 중요함을 깨달았다.

특히 2년 더 살 거주할 수 있는 권리로 알고 있었던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강의는 꼭 한번씩 더 봐야 하는 것들로만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