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8
오늘 화요일인 줄 알았는데 수요일이였다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다 죠아 ㅋㅋㅋ
오늘도 퇴근 할 때 버스에 자리 있어서 감사합니당
거래처사장님 수박 3통이나 주셨당 감사히 잘 먹겠슴니댱
집에 퇴근하고오니 왕수박이 턱!
아빠랑 신나게 잘라먹었다 생각보다 달아서 맛있었따
오늘은 된장찌개랑 밥 슥슥 비벼서 잘 먹었땅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더웟 드라이기로 머리 못 말리겠다 선풍기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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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제는 수박파티였군요 여름에 수박화채도 참 시원할듯요 거래처 사장님의 수박선물 버스의 자리 아버지의 된장찌개 모든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는 이쁜 수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