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저자 / 출판사 : 토머스 스탠리, 세라 스탠리 팰로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5.06
핵심 키워드 3가지 : #절약 #절제 #습관
1. 저자 / 도서 소개
- 저자
- 토머스 스탠리Thomas J. Stanley 부자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저술가.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20여 년간 마케팅 교수로 재직해오며 미국의 백만장자들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미국 부유층을 다룬 40개 이상의 논문을 썼으며, 그의 연구 논문은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포브스》, 《포춘》, 《타임》 외 미국의 NBC 〈투데이 쇼〉, 〈오프라 윈프리 쇼〉 등 권위 있는 언론매체와 유명 대중매체에서 여러 차례 인용·소개되었다. 그는 부유한 고객들을 식별하고 끌어들여 충성 구매층으로 유지하기 위한 판매·마케팅 전략을 연구·개발하면서, 부유층 시장을 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는 연구 기업인 어플루언트 마켓 인스티튜트(Affluent Market Institute, Ltd)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자신의 연구와 논문에 담긴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자 개별 성향·행동을 예측한 자료, 즉 ‘고객 심리’에 관한 정보를 금융서비스 산업에 제공하는 연구 기업인 데이터포인츠(DataPoints)의 수석 고문을 지냈다. 그가 쓴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은 전세계에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출간 후 170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해 ‘올해의 비즈니스서’로 선정됐다. 이후 《부자 마케팅》(Marketing to the Affluent)으로 베스트 오브 비즈니스(Best of Business)에서 선정하는 ‘미국 10대 경영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출간 20주년을 맞이해, 백만장자들이 어떻게 부를 유지해오고 있는지 추적·조사하고 또 과거의 백만장자와 신흥 백만장자들의 부의 축적 공식을 비교·연구하여, 후속편인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을 집필하던 중 2015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을 함께 써온 그의 딸 세라 스탠리 펠로 박사가 남아 있는 그의 연구 자료와 원고들을 살피고 마무리해 책을 펴냈다. 저서로는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리치마켓》, 《부자들의 선택》 등이 있다.
- 세라 스탠리 팰로Sarah Stanley Fallaw 조지아대학교에서 응용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컴퓨터 기반 사무기술 테스트 사업을 하는 기업인 크위즈(Qwiz)에서 15년 동안 직원 채용 및 인사평가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포춘》에서 선정하는 100대 기업의 심리평가를 수행하는 일을 맡았다. 현재 산업심리학자(industrial psychologist)이자 데이터포인츠 대표다. 데이터포인츠는 고객 심리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재산 축적에 관한 연구를 통해 개인과 재무상담사들이 부를 축적하는 행동과 습관을 익히게 돕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 도서
세상이 변해도 절대 바뀌지 않는 강력한 부의 법칙!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에 관해 40년간 조사·연구해온 부자학의 대가 토머스 스탠리 박사가 수천 명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분석해 펴낸 부의 보고서인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이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의 백만장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급변하는 세상 속 3040 신흥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부를 쌓고 있는지, 20년 전 밝혀낸 부의 축적 공식은 여전히 유효한지 등 딸 세라 스탠리 팰로 박사와 함께 수천 명 부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부의 축적 공식을 7가지 법칙으로 정리해 새롭게 검증해낸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흔히 사람들은 백만장자는 막대한 유산을 받았다거나 일확천금을 획득해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통념을 깬 것이 바로 저자의 ‘이웃집 백만장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백만장자들의 구체적인 의사결정, 행동, 성향이 어떻게 소비, 예산 편성, 경력, 투자 및 일반 재무관리 영역 등을 포괄하는 부의 축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한 오늘날 이웃집 백만장자가 되는 데 필요한 조건에 대해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밀하게 분석한 부자학의 대가가 전하는 부의 통찰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웃집 백만장자는 사실, 이미 우리 안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웃집 백만장자의 탄생은 어느 한 가지 요인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소득과 소비, 일, 관계, 투자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철저한 자기관리 하에 이웃집 백만장자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백만장자로 뒤바꾸기 위한 선택과 행동을 하는 자만이 절대 마르지 않는 부를 가질 수 있게 되고 남들이 가질 수 없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2. 본 것
- 소득 대비 재산이 많은 사람(Prodigious Accumulator of Wealth, PAW)
- 소득 대비 재산이 적은 사람(Under Accumulator of Wealth, UAW)
p.34-37
- [일부] 순재산 중앙값이 350만 달러인(가장 최근의 설문 조사 표본 집단의 순재산 중앙값이다)이 집단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다음은 현재 박만장자들의 초상이다.
- 백만장자의 약 90%가 삶에 만족한다. 그중 약 80%는 대체로 꾸준히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평균 7.65시간 잠을 잔다.
- 백만장자들은 예산을 세워 생활하며 절약한다. 그들의 70%는 한 해 의식주 비용으로 얼마를 쓰는지 알고 있으며 59%는 늘 검소하게 생활한다. 60% 이상은 절약이 성공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 백만장자는 자신감 있는 투자자들이다. 그들의 70%는 자신이 투자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3분의 1정도만 투자자문가에게 의존하고 있다. 70% 이상이 종합금융투자회사 계좌를 하나 이상 갖고 있다.
- 백만장자들도 투자 과정에서 실수한 적이 있었다.
- 투자 초반에는 위험을 감수하는 시도가 도움이 됐다. 백만장자들의 56% 이상이 현재는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쓴다고 하지만,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위험하거나 매우 위험한 투자 전략을 썼다고 했다.
p.40
- 재산을 모을 때는 행동 습관과 경험이 중요하며 나이와 소득, 상속 재산의 비율과 상관 없이 UAW와 PAW를 구분 짓는 요인도 바로 그 행동 습관(절제된 소비와 저축, 재무 관리 행동 등)이다.
p.42
- 말하자면 이것은 재산을 모으는 동안 절약하고, 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며, 잘못된 통념에 따라 ‘부자 행세’를 하면 안 된다는 의미이다.
p.44
- 하지만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에서 상세히 다룬 부자가 되는 길은 몇 가지 안 된다. 여기서 제시된 전형적 경로는 절제된 지출, 집중적 저축, 성실한 돈 관리다.
p.45
- 평균 이상 소득자: 다른 유형의 자수성가한 부자도 포함돼 있지만 전형적인 이웃집 백만장자는 다소 ‘지루한’ 직업에 종사하며 평균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절약을 중시하며 유행과 사회적 규범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개인이다. (중략) 백만장자의 70%는 자신이 늘 검소했다고 말한다. 직업 유형과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이들은 검소하다.
p.56-59
- 우리가 표본 조사한 백만장자들은 절제력을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평가했다.
- 소득을 재산으로 전환하는 데는 분명 절제력이 요구된다. 이 절제력에는 자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지출하는 줄 알고, 흑자가 나도록 예산이나 지출 계획을 세울 줄 아는 것이 포함된다.
p.206
- 유행을 무시하고, 사람들의 견해와 영향력에 무관심하고, 수입보다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이 소득을 재산으로 바꾸는 데 능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이런 생활 방식의 결과를 그들은 더 자유롭게 직장을 바꾸고,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 모험을 할 수 있다. 한결같이 절제하는 소비 습관이 자기 힘으로 부유해질 수 있는 사람들과 현재 부유한 사람들의 기본 표식이다.
p.209
- 직장인이 평균보다 높은 수입 없이 재산을 모으기란 쉽지 않다. 소상공인이라고 누구나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한 큰 만족감은 장기적인 수입 창출에 중요하기는 하지만 부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결국 액수를 불문하고 소득을 재산으로 바꾸는 능력은 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절약하는 절제력과 근면성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예산 수립과 청구서 납부 같은 간단한 일에서부터 소득세 신고나 투자 분석 같은 복잡한 일까지 모두 포함된다.
p.214-215
- [일부] 가계 재무 관리의 주요 업무
- 지출
- 수입(소득/순재산) 이하로 지출하고 생활한다.
- 예산 책정
- 비상금을 조성한다.
- 식비 같은 기본욕구 충족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책정한 후에 오락 같은 선택적 구매 예산 책정한다.
- 예산을 수립할 때 의식주 같은 가계의 중요한 요구부터 고려한다.
- 목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삶의 변화(이직, 출산, 이사 등)를 고려할 때 예산 및 경제적 목표를 분석한다.
- 행정 업무
- 기한 내에 청구서를 납부해 연체료나 이자가 붙지 않게 한다.
- 카드 대금을 기한 내에 납부해 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P.230-232
- 자기 힘으로 경제적 성공을 이룬 백만장자들에 대한 40년 이상의 연구 결과들은 절제(근검절약), 노력, 끈기가 경제적 성공의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중략) 우리는 부자들의 사업 운영 방식이나 가계 재무 관리 방식에서 ‘성실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실성은 백만장자들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나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순재산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 이는 재무 관리에서도 마찬가지다. 나이 또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순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행동 요소, 즉 절약, 계획 수립, 책임감 등은 성실성과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부의 창출과 유지에 성실성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이해가 될 것이다.
P.248
- 미국의 상위 5% 자산가 10명 중 9명 이상이 강한 절제력을 그들의 사회경제적 성공을 설명해주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했다. 이런 결과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었다. <백만장자 마인드>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했다. “절제하는 사람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생산적인 방법을 생각해낸다. 절제하는 사람들은 쉽게 옆길로 새지 않는다.”
- 돈과 관련된 목표를 반드시 이루도록 생활을 관리하려면 높은 수준의 절제력, 일상 습관, 성실성이 필요하다.
P.252
-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거론하는 또 다른 성공 요소는 회복탄력성이다. 재산을 모으고, 자기 사업을 키우고, 언론과 이웃을 무시하려면 거부당하고 고통스러워도 목표를 계속 추구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만 한다.
P.260
-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낮잡아 평가하고 논평한 사건이 결국에는 그들이 성공을 거두도록 일조했다고 말했다. 비판의 망치질이 항체가 되어 비판을 무시하고 결의를 담금질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생은 한 번의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의 연속이다. 낙인은 찍혔다가 사라진다. 만일 당신이 실패할 거라고 깎아내리는 말들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다면 대부분의 마라톤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백만장자들의 흔한 경험이다.
P.261
- 수입을 재산으로 바꾸는 데 능한 PAW는 비즈니스 잡지나 다른 독서에 UAW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쓴다.
p.263-265
- 성공한 사람들은 정서, 인지 자원을 포함해 자신의 자원을 어떻게 쓰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가끔’하던 기분 전환 활동이 늘어날수록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들은 줄어들 것이다. 기분 전환이 습관이 되면 산만함을 피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행동이 바뀌려면 결심했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 형성에는 약 66일이 걸릴 수 있으며 뇌의 재설계도 필요하다. 결심이 효과가 있으려면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이 변화하려면 사고가 변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뇌를 재설계해야 한다.
p.283
- 재미있게 보고 넘기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소셜 미디어에도 실질적인 일은 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당연히 그것은 환상의 세계다. 상속자, 복권 당첨자, 횡재한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들의 재산 형성은 스스로 수입원을 창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제적으로는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우리의 연구 결과는 드라마 속 환상과는 너무나 다르다.
p.303
- 미국 취업 인구의 약 3분의 1은 부업을 하고 있다. 소득을 보충해야만 해서 부업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수입 창출의 기회를 계속 찾으면서 앞으로의 전직을 준비하기 위해 부업을 하는 이들도 있다.
- 부업의 규모가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성공한 미국인들이 시도하는 일이 대부분이 그렇듯이 부업도 성공하려면 시간과 돈을 들여 발전시키고 유지해야 한다.
- 요즘은 기술 덕분에 훨씬 쉬워지기는 했지만, 부업은 생각 이상의 절제력과 인내심, 회복탄력성 같은 부의 성공 요인을 필요로 한다. 일단 부업은 단순히 직장에 계속 다니며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는 생활을 하는 이상의 절제력을 요구한다. 똑같이 거절당하기도 하지만 회사의 뒷받침을 받는 영업 활동보다 강한 인내심도 필요하다.
- 경제적으로 성공한 백만장자들이 들려준 이야기에서 부업을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 그들은 용기가 있다. 그들은 부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직장 밖에서의 모든 자유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 그 일을 추진하는 모험을 했다.
- 그들은 시장 데이터를 입수했다. 그들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줄 잠재 고객 표본과 교류하거나 최소 접할 수 있었다.
- 그들은 자신의 사업에 자긍심과 자신감을 느꼈다. 이웃집의 페인트칠과 가상 업무 지원에서부터 업워크 같은 프리랜서 플랫폼에 자신의 서비스를 광고하거나 동창생을 찾아 가는 것까지 남들이 자기 부업에 대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고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p.312-313
- 자영업자들은 재정적인 면에서 절제력이 대단히 강하다.
-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사업적 부침을 이겨낼 수 있는 끈기와 회복탄력성, 절제력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면서 자기 사업에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다.
p.327
- 개인 재무 관리와 마찬가지로 경험이나 평한과 같이 일과 관련된 자원을 구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고용 상태와 상관없이 부업 등의 기회를 계속 엿보는 것은 지식과 경험 자본을 쌓게 해주며, 그 자본을 활용해 이직하거나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일은 필요할 때, 원할 때 경력의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금전적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다.
- 전통적인 직업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미래의 이웃집 백만장자들은 수입 창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수용하는 동시에 일을 대하는 자세나 경험과 지식을 쌓으며 전직을 모색하고 있다.
p.348
- 백만장자 투자자들은 투자 관리에 관한 지식과 전문성을 쌓는 데 시간을 들인다.
p.378-384
-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자기 일에 매진해서 부를 얻는다. 그들은 부를 쌓을 수 있도록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 돈을 분배한다. 그들은 소비가 전문인 사람들이 넘치는 세계에서 절제하며 저축하고, 지출하고, 투자한다. 또한 자신의 강점과 더불어 장차 그들을 넘어뜨릴 수도 있는 시장, 경제, 주변 환경을 알고 있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큰 수입이나 횡재 없이 재산을 모으고자 하는 사람들은 생활 방식과 행동 모두를 바꿔야 한다.
- 재산을 모으고 경제적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전통적인 방식의 교육, 직업, 투자를 포기해야만 할 수도 있다. 사실 우리의 삶과 생활 방식은 우리 부모와 크게 다를 수 있다. 소비가 과도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면 더욱 그렇다.
- 수입보다 검소하게 생활할 능력과 의향이 있고, 자신이 내린 재정적 결정에 자신감을 느끼며, 궁극적으로는 자기 가정의 경제적 결과에 책임질 때 재산을 모을 수 있다.
3. 깨달은 것
- 절약(지출 통제)의 중요성
- 절약은 한순간이 아니라 습관이다.
- 절약에서 부터 자산을 모아, 투자로 쌓아 나간다.
4. 적용할 것
<가계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