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을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
회사에서는 상사때문에 짜증이 너무 났지만 집에와서 우리 딸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새로 올라온 강의 2개을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내가 궁금해 하는 비교평가을 사이다 처럼 강의을 들으니.. 너무 감사했다
다음달에 뭐 강의 뭐 들을까 고민중에 열중반 4시 65조 조장님께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역시 사이다 같은 솔류션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한 여러가지 참고 자료도 주시고.. 역쉬 조장님의 포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댓글
캔디수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