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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4전5기 랜드마크 4고8조 뽀곰]『몰입』 독후감: 몰입의 기술, 삶을 바꾸는 집중력 훈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합본판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알에이치코리아(RHK)
3. 읽은 날짜: 2025.06.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장점
몰입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설명 단순히 집중하라는 말이 아니라, 몰입이 어떻게 작동하고 왜 중요한지를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풀어줍니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 있게 담겨 있어 설득력이 높음.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 몰입 상태에 이르기 위한 단계별 훈련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특히 ‘슬로 싱크’ 와 선잠이 인상적이다.
삶의 태도에 대한 통찰 제공 몰입은 단지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더 깊이 있게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메시지가 있다.
✅ 단점
책이 두껍고 합본이다 보니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학문적 용어가 일부 등장 뇌과학이나 심리학적 개념이 등장할 때는 전문적이지만 저자는 최대한 쉽게 풀어 쓰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실천의 지속성이 관건 책에서 제시하는 몰입 훈련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보다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한데 생활 속 적용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STEP2. 책에서 본 것
1. 몰입(Flow)
몰입은 단순한 집중이 아니라, 자아를 잊고 하나의 활동에 완전히 빠져드는 상태입니다. > “몰입은 깊은 의식에서 해답을 끌어내는 마중물이다.” 황농문 교수는 몰입 상태에서 창의적 사고가 촉진되며, 이때 뇌는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2. 목표 설정
몰입을 위해선 명확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목표는 몰입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을 하죠. > “어떤 일이건 목적이나 목표를 만들고 강화시키면 그 일의 의미가 생겨난다.” 목표가 있을 때 뇌는 그에 반응하며, 감정과 동기부여가 함께 작동한다.
3. 세렌디피티(Serendipity)
몰입의 결과로 떠오르는 ‘우연한 통찰’은 사실 오랜 집중의 산물입니다. > “위대한 발견을 이끄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통상 우연히 떠오른다.” 책에서는 이 현상을 세렌디피티라 부르며, 몰입을 통해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설명한다.
4. 몰입적 사고
몰입은 단순한 상태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 방식이기도 합니다. > “답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계속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치는 아이디어가 우리를 오류의 늪에서 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고는 반복 훈련을 통해 누구나 익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5. 실천과 훈련
몰입은 훈련 가능한 능력입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몰입의 기반이 됩니다. > “하루 30분만이라도 몰입 훈련을 하면, 뇌는 그 감각을 기억하고 점점 더 쉽게 몰입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 책에서는 스마트폰 멀리 두기, 몰입 일지 쓰기 등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6. 자기 초월
몰입은 자신을 넘어서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 “몰입은 자기 자신을 넘어선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는 말을 하게 만든다.” 몰입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을 만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몰입 합본판』은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넘어서, 어떻게 깊이 생각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든 책이었다.
책에서 황농문 교수는 “깊이 생각하면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 한 줄이 유난히 오래 남았다. 나 역시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면 스스로를 먼저 탓하기 일쑤였는데, 정작 나는 문제를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저 포기한 것뿐이었다.
그리고 몰입은 긴장해서 억지로 집중하는 상태가 아니라, 마음을 느슨하게 놓고 천천히 생각하는 여유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이전까지는 몰입을 ‘집중력으로 버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편안한 집중’이라는 말이 더 적절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훈련법도 현실적이었다. 하루 30분 몰입 훈련, 스마트폰을 멀리 두기, 몰입 일지 쓰기 등 작고 실천 가능한 방식들이 소개됐는데, 그래서 더 마음이 동했다. 이건 이론이 아니라, 누구나 당장 오늘부터 해볼 수 있는 일이었다.
결국 이 책이 던진 가장 큰 메시지는 '더 깊게 살아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 얼마나 진심으로 무언가에 빠져드는 시간을 갖고 있는지, 그걸 돌아보게 됐다. 읽고 나니, 앞으로의 시간은 좀 더 단단하게 붙잡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20대때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공부했던 나는 매 순간 주어진 일에 몰입하면서 살아왔었다.
돌이켜보면 해야만 한다는 수동적 몰입이였다. 하지만 나름 꽤 열심이였던 기억이 난다.
한창 국시준비를 하던 무렵 잠자는 시간외에는 공부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 날 도서관식당이 쉬는 날이라 인근 밥집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냄비받침으로 놓여진 신문에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은이 얼싸 안고 있는 사진을 보았다.
이게 무슨 사진이야? 물으니 동료들이 어이없어 했다. 그건 1달전 신문이였다.
개업을 하고 여유가 있어지면서 사회인이 되어서는 몰입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는것같다.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며 일은 해왔지만, 단 한 순간이라도 깊이 빠져든 일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
책에서 강조하는 몰입은 단순한 집중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에 자아를 잊고 몰두하는 상태’다.
이 설명이 내 일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정리하게 됐다.
1. 업무 중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을 찾아 기록한다
의미를 인식하는 순간, 몰입은 훨씬 쉽게 찾아온다.
단순히 고객을 응대하거나, 매출을 계산하는 일을 넘어서, 그 안에서 ‘내가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가’를 자주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일의 밀도가 달라진다.
특히 업무의 특성상 ‘tranfer’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바 좀더 능동적으로 세심하게 고객을 대하고 빠른 판단을 내리도록 노력해야겠다.
2. 몰입하기 좋은 시간대를 확보한다
매일 아침 가게 문을 열기 전 30분을, 오롯이 깊은 사고를 위한 시간으로 정하면 좋겠다.
스마트폰을 멀리 두고 오직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뇌의 몰입 회로는 강화된다.
3. 몰입 일지를 작성한다
하루를 마친 뒤 ‘오늘 가장 몰입한 순간은 언제였는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기록으로 남기면 좋다.
짧게라도 쓰면 몰입의 감각을 잊지 않고 다음 날로 이어갈 수 있다.
4. ‘실적’보다 ‘변화’를 목표로 설정한다
매출이라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나와 내 가게가 얼마나 변화했는지다.
단골 고객의 한마디, 직원과의 소통, 일상 속에서의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에 몰입의 실마리가 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답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계속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치는 아이디어가 우리를 오류의 늪에서 구하기도 한다.”
몰입의 본질. 단순히 집중하는 것을 넘어, 깊이 있는 사고를 지속할 때 비로소 떠오르는 통찰의 순간을 말한다. 특히 창의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이 문장이 하나의 나침반처럼 작용할 수 있다.
“몰입은 엔트로피를 거슬러 질서를 창조하는 인간의 능동적 선택이다.”
몰입이 단순한 집중을 넘어서, 혼란과 무질서 속에서 방향을 잡고 성공을 설계하는 힘이라는 의미이다.
“선잠이 오면, 억지로 버티지 말고 자라. 그 짧은 쉼이 깊은 집중의 문을 연다.”
선잠이 몰입의 단순한 방해가 아니라, 오히려 몰입을 위한 신호일 수 있다.
뇌가 에너지를 재정비하는 순간을 존중하면, 더 깊은 몰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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