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1조 45억 벌어 대한민국 1%될 조💜 봉우리] 열중 3강 강의 후기 _ 미래가 기대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투자의 정상에 서게 될 투자자 봉우리입니다. 오늘은 열중3강 잔쟈니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열중의 2/3가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열반 중급반 강의 자체가 실전투자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강의 외적으로는 독서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환경이 조성되어 매일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이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월부 환경 사랑합니다^^

이번 3강은 투자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불리우는 비교평가 강의로 월부에서 비교평가만을 따로 강의로 만든 건 열중이 유일하다고 할 정도로 비교평가의 처음과 끝을 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잔쟈니 튜터님의 명쾌한 설명 덕분에 지역내 비교, 지역간 비교, 매물간 비교 등 다양한 비교를 강의 시간 내에 해 볼 수 있었고 이는 단순히 비교평가 방법과 스킬을 배운다기 보다 튜터님의 생각의 흐름과 과정을 흡수해 나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꼈던 비교평가를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게 강의 만들어주신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교를 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물건을 살 때, 큰 돈이 들어가는 집을 고를 때, 하물며 배우자를 찾을 때 역시 비교를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비교를 실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우리들은 본능적으로 비교를 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비교평가의 본질은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함도 있지만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최고의 선택이 아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함이기에 비교평가는 1등을 뽑기가 아니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1등은 다를 수 있고 본인의 상황에맞는 물건들이 있기에 그에 맞춰 비교를 하고 선택을 해 나가는 과정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비교평가를 통해 본인의 선택을 유지하고 지속할 수 있으며 이후 결과값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강의 중간 중간 어떤한 이야기들이 저의 마음속에 와닿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삶.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열중강의를 들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이 기대되고 내일 그리고 앞으로 3년, 5년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그냥 불현듯 자연스럽게 들었던 생각이였는데 강의 말미에 튜터님께서도 이러한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놀랐던 것 같습니다. 결국 기대한다는 것은 희망이 있고 지금 현재를 충실히 살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기에 더욱더 기대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쌓아나가다보면 분명 우리들의 미래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더 빛날 것이고 원하는 미래에 도달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월부 이전에는 이러한 삶을 살지 않았고 이러한 생각도 하지 못했기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요즘 더 행복감과 즐거움이 커졌습니다. 강의와 독서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한 환경이라는 것을 알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지속한다면 당연히 우리들이 미래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원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이 공간에 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요즘 더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BM : 기대되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충실히!!!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반증이 벽을 만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해보면 열심히 살지 않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은 벽을 만날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본인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벽이기에 벽을 만났을 때 좌절하거나 그만두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다르게 하면 그 벽은 내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이고 옳은 방향을 가고 있다고 말해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힘든 시련이나 넘지 못할 산들이 앞에 와있을 때 그것이 본인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에는 쉽게 "벽 앞에서 좌절금지, 즐겁게 맞이하자"라고 했지만 쉽지 않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그 벽이 우리를 잡아 먹는 맹수와 같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우리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그 벽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더 힘들어 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최근 읽었던 멘탈의 연금술이라는 책 속에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시 말해 본인의 성장 근육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는 모두 그 벽을 만났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실력있고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위해서는 여러 벽을 만나고 그 벽을 넘어선 사람만이 성공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BM : 넘지 못할 무언가를 만났을 때 스스로 칭찬하기

항상 이 부분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평가를 통해 1등을 뽑는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이를 통해 실제 투자를 하고 자산을 쌓아나가는데 포커싱이 맞춰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술과 노하우는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지 않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정말 게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해 배웠던 것을 실제 삶에 적용하고 투자를 진행해 나가면서 자산을 쌓아나가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투자이고 우리들이 해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비교평가의 핵심은 그 지역의 핵심가치를 알고 가격과 비교하면서 가르마를 잘 타는 행위라고 배웠습니다.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가르마를 타면서 물건을 선택한다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 행위를 통해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이 아닌 본인의 판단으로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월부라는 환경이 주는 안도감이나 효용가치는 있지만 결국에 본인이 투자해야 할 때 본인이 납득할 만한 근거를 본인이 말할 수 없다면 그건 본인의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부를 통해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월부의 목표자 비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M : 비교평가 통해 실제투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