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백만장자로 살아남기)백살입니다.
쟌쟈니 튜터님🧡 재미나고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내 투자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 더 버는 투자를 하기 위해라는 생각은 해보았지만
경험의 부족인지.. 전세, 매도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궁극적으로 투자 관련 의사결정을 스스로 하기 위함이라는 말씀
처음부터 참 와닿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열반스쿨중급반 3강을 통해서 비교평가에 확실한 우선 요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실전반 비교평가 강의에서 적잖게 감동과 충격(?)을 받았는데
지난 서울투자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어? 비교평가 방법이 바뀐 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열중 강의를 통해 방법이 다른 것이 아님을, 그리고 제가 보고 싶었던 게 시기마다 달랐던 것이 아닌가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막강한 입지가치 우선순위가 있고
+@가 되는 입지가치가 있으며,
실전반 강의 내용을 포함하면 +@가 막강 입지가치를 앞설 수 있는지 판단하기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각 입지가치의 중요도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 내 핵심가치를 찾는 방법 중 가격을 통해 결론 확인 부분도 적용해 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 내 핵심가치를 찾고, 그 가치 우선순위를 반영해서 단지를 비교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마다 핵심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각 지역의 핵심가치에 맞추어 평가를 해왔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역 간 비교에서도 우선순위와 +@를 생각해 보는 것 강의를 다시 복습하다 보니
식빵파파튜터님의 강의 내용까지 다시 복습하게 되면서 내용 정리가 되었습니다!
임장지역이 절대적저평가 시기인지, 상대적저평가 시기인지에 따라 어떤 물건을 선야하는지
알려주신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지난 서투기에 프메퍼튜터님의 강의 중 전세가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와 더불어 전세의 전고점을 생각해 보고 10년의 보유관점에서 고려해 보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의 매매가를 전세가가 앞지를 수 있는지
예전에는 매매가격에만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매전차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전세가에 담겨있는 선호나 흐름, 의미를 파악해야 함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BM. 전세전고점 10년 보유관점에서 생각해 보기
_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조장튜터링 때 희미한 앞마당에 대한 질문을 드렸었는데
희미한 앞마당에 대한 솔루션이 정확히 일치하시고, 튜터님이 직접 하고 계신 방법도 같으셨습니다.
방법은 알고 있다 이것도 행동해라!!
BM. 정신 차리고 시세트래킹,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ft.프메퍼튜터님)
그리고 참 부끄럽지만 아실 동별 실거래 가격 보는 방법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보다 보니 대략 파악(?)했었거든요…….🕊️…….
이제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가요ㅋㅋㅋㅋ
_새롭게 알게 된 점✍️
수리 부분도 시가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후에 수리할 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집 마련할 때도 구축을 사는 거라 샷시 수리 여부를 고려했었는데
….그때 생각하고는 잊고 있었네요…;;
그리고 하나 더! 월세안고 물건…막연히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생각하고
제외(?)가 되었었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참…갈 길이 멉니다.
공부를 하는 그때의 나의 상황과 경험의 차이가 참 크다는 것을 깨닫네요.
튜터님의 1호기 경험담을 통해서도
지난 서투기 강의를 통해서도
최고의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에 맞 단지를 사는 것이다는 말씀
차선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셨다는 말씀
지난 몇 달간 저의 생각 중 가장 많이 바뀐 부분입니다!
잔쟈니 튜터님… 독서후기 작성법에서ㅋㅋㅋ
책 읽는 데 4시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부터 차이가 있네요… 저는 7시간은 걸리거든요 ㅋㅋ
3주 차 몰입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역시도 몰입으로 해결되는 문제인지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항상 독서를 이야기해주시는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적용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1 주차, 2주 차 책을 읽고 독서 습관은 조금씩 생겼는데
무엇을 적용하려고 했었는지…..벌써 잊었더라고요;;;;
역시 잘 보이는 곳에 써 붙이고 계속 리마인드, 적용 시도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꼭 적용하는 독서까지 해보겠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세 가지 벽…
정말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거든요
현재도 비효율의 벽을 지나고 있지만 지나고 보니 많이 효율화되었다는 것
비교의 벽에서 참 많이 허덕였지만 지나고 보니 그 역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의 좋은 환경에 내가 있었다는 뜻임을
최고의 벽은 차선이라도 저에게 맞는 투자를 해 나갸아함을 깨닫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는 저를 칭찬해 주어야겠습니다!!
6개월 내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한 번이 아닌 꾸준한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길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함을
임장보고서가 쓰기 싫을 때, 임장을 나가기 싫을 때
목표를 향해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임을 상기한다면 억지로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잔쟈니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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