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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저자 : 데일 카네기
출판사 : 현대지성
독서날짜 : 2025. 6. 18. ~ 6. 20.
본 것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_ 남기고 싶은 책 속 문구
본 것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남기고 싶은 책 속 문구 | ||
페이지 | 중요 문장 | 코멘트 |
69p | #이기적 세상은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기 본위의 사람들 말이다.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희귀하고, 그런 사람들은 그만큼 엄청나게 유리한 입장에 있다. 경쟁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 사람들과 너무 붙어서 생활하다시피 일을 하는 직업으로 너무 오랜 시간 함께 있다 보면 동료에게 지칠 때가 있다. 상대는 나와 대화를 하고 싶을 수도 있고, 누군가와 무료함을 풀고 싶을 때도 많다는걸 알면서도 내가 지금 지쳐있으니 그걸 못 본척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구절을 읽는데 내가 이기적으로 굴고 있었나? 내가 힘들어도 그들의 관점을 이해해줘야 하는걸까? 라는 고민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희귀하고 유리한 입장이 있다는 점이 너무 공감된다! 내가 피곤함을 무릎쓰고 동료들에게 친절을 베풀 때 눈덩이처럼 돌아오는 친절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궁금한 점은 소수의 사람에게는 친절을 베풀었지만, 그 관점을 생각하려 했지만, 상대방의 태도로 인해 더이상 친절을 베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분들도 내가 계속 관점에서 생각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
98p | #행복 #내적조건 #생각통제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사실 행동과 감정은 같이 간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하면 직접적인 통제가 불가능한 감정도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즐거움을 잃었다면, 자발적인 즐거움으로 가는 최고의 길은 즐거운 자세를 가지고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행복을 찾는 확실한 방법이 하나 있다. 당신의 생각을 통제하면 된다. 행복은 외적 상황에 달려 있지 않다. 행복은 내적 조건에 달려 있다. | 행동과 감정은 같이 간다는 점이 눈에 띈다!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아니다. 내 의지로 행동 조절을 하면 즐거움을 자발적으로 찾을 수도 있고, 즐거운 자세를 가지고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다. 행복을 찾는 방법은!! 나에게 있다. 외부의 어떤 것도 중요치 않고. 오직 내 내적 조건에 달려 있다. 행복은 내가 생각하고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
102p | #미소 #행복 미소는 집에서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일에서는 호의를 낳고, 친구들 간에는 우정의 징표가 되지요. 미소는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에게는 안식, 실망한 사람에게는 빛, 슬픈 사람들에게는 햇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해독제죠. 하지만 미소는 돈 주고 살 수도, 구걸할 수도, 빌릴 수도, 훔칠 수도 없어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냥 주기 전까지는 이 세상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죠. | 미소의 힘이 이렇게나 크다니!!! '아이는'을 요즘 연습하고 있는데 내가 무표정일 때가 굉장히 많다는걸 자각하고 있는 요즘. 꼭 사람들을 만날 때는 내가 지쳐있어도 미소를 지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요즘 출근 전 나는 내가 출근을 하는 감사함에 대해 생각을 하고 미소를 갖고 출근하려 노력한다! |
135p | #보상 #소소한 행복 다른 사람으로부터 보상으로 어떤 것을 받아내지 못한다면 어떤 소소한 행복도 나누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솔직하게 인정해 줄 수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경멸을 받아 마땅한 이기적인 사람이다. 그 사람의 영혼은 야생 능금보다도 작기에 그 사람은 실패하게 될 것이고, 그 실패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사실 나도 그 등기 직원에게 바라는 바가 있었다. 나는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무언가를 원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그가 나에게 보상할 수 없는 무언가를 그에게 해 준다는 느낌을 원했다. 그런 느낌은 그 일이 일어난 후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르더라도 당신의 기억 속에서 빛나며 노래하고 있을 것이다.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야말로 인간 본성 중에서도 가장 깊은 충동이라고 말했다. "인간 본성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원리는 인정 받고 싶은 갈망이다." "다른 사람이 네게 해 주었으면 하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나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 적어도 자신의 좁은 세상 안에서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원한다. | 앞서서 고민했던 것처럼 내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면 나에게 뭐가 좋은걸까?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착하게 굴어야 할까? 라는 막연한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이 구절을 읽고 와우! 유레카! 나는 누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에게 보상할 수 없는 무언가를 상대에게 해 준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서 상대를 위해 한 작은, 소소한 언행으로 인해 상대의 기억 속에서 빛나며 노래할 상대를 떠올리며 결국 행복한건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품으로써 내가 나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자! 내가 나에게 멋진 사람이라고 인정을 해주는 것이다! |
212p | "#친구 #자랑 #성취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 프랑스 철학자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 사실 아무리 친구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늘어놓는 자랑을 듣느니 자신의 성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순수한 기쁨이란 우리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불행할 때 느끼게 되는 사악한 기쁩이다."" - 독일 속담 - 다른 사람이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순수한 기쁨을 느낀다. 우리의 업적 따윈 부풀려 이야기하지 말도록 하자. 겸손해지자." | |
275p | #체면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그것은 중요한,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도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를 생각이라도 해 보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함부로 다루고, 우리 마음대로 하고, 흠잡고, 위협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아이들이나 직원들을 비난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자존심에 가해지는 상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잠깐만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을 ㅎ배려하는 한두 마디의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태도를 진심으로 이해해보려 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상한 기분을 훨씬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
깨달은 것 : 느낀 점 _ 책을 읽고 느낀 점, 깨달은 점
깨달은 것 (느낀 점) #책을 읽고 느낀 점, 깨달은 점 | ||
79p | #사람들의 관심사 #친구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면, 단 두 달만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며 이 년 동안 얻을 수 있는 친구보다 훨씬 더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 평생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평생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셈이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내게도 물론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 회사 동료들과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왜 우리 팀은 각자 자기 할 말만 해?" 이 구절을 읽자마자 생각이 들고, 납득이 갔다. 사람들은 스피커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리스너를 자청하는 사람이 눈에 띄는 법이다. 관심을 끌려고 애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안 좋은 관심을 받을 때도 있고, 그 노력 때문에 크게 얻는 효과도 없다고 생각 든다. 나는 내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
100p | #당당함 #올바른 태도 문 밖에 나설 때마다 턱은 당기고 머리는 높이 세우고 가슴을 최대한 부풀려라. 햇살을 들이키고, 미소로 친구들을 반기고, 영혼을 담아 악수를 나눠라.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할까 두려워 말고, 적들을 생각하느라 일 분 일 초도 낭비하지 마라. 하고픈 일을 확실히 정하려 노력하고, 그 다음에는 한눈팔지 말고 곧바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당신이 하고픈 위대하고 빛나는 일에 집중하라. 그러면 하루하루가 지나며, 산호가 흐르는 조류에서 자양분을 얻듯이 무의식적으로 그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기회들을 포착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되고픈 유능하고, 진실되고 유용한 사람을 마음에 그려라. 그러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생각이 매시간 당신을 그 특정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올바른 정신적 태도를 가져라. 용기 있는 태도, 솔직한 태도, 유쾌한 태도 말이다. 올바르게 생각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든 것은 욕망에서 나오고, 모든 신실한 기도는 응답을 받기 마련이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간절히 바라는 그런 사람이 된다. 턱을 당기고, 머리는 높이 들어라. 우리는 신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 철학자 엘버트 허버드 Elbert Hubbard - | 용기 있는 태도! 솔직한 태도! 유쾌한 태도!!! 이 3가지를 마음에 새겨야겠다! 턱 당기고 머리 높이 들고 가슴 최대한 부풀리고 햇살 들이키고 미소로 친구를 반기자! 이것도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날 오해할지에 대해서는 I don't care!!!라는 마음 가짐으로 두려워 하거나 적들 생각하느냐 시간 낭비하지 말자! 내가 하고 싶은 위대하고 빛나는 일에 집중하자!! |
119p | (119p) #경청 #청심 #인내심 아무리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도, 심지어 가장 격렬한 비판을 가하는 사람이라도 인내심 있게 공감하며 귀기울여 들어 주는 사람 (아무리 사람들이 격분하여 킹코브라처럼 주변에 독을 뿌리더라도 조용히 들어 주는 사람) 앞에서는 누그러지기 마련이다. (124p) #경청 #잘 듣는 능력 #희귀한 능력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열심히 듣지 않아서라고 못 박았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다음에 해야 할 말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귀를 열어 놓지 않죠,,, 저명인사들은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죠. 하지만 잘 듣는 능력은 모든 능력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능력 같아요.""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우호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들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곤경에 처할 때마다 우리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 사실 이 구절 읽을 때 내 메모는 '어렵다,,, 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였다 ;-) 킹코브라처럼 주변에 독 뿌리는 사람!??? 분명 있다!! 최근에도 봤따!!!! 하지만,, 이 분들에게도 인내심 있게 공감하고 귀기울여 주면 누그러진다니,,, 언제 누그러질지 궁금해서라도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다! 성장하기 위해 독서를 하고, 독서를 통해 내가 적용할 점들을 실행에 옮겨야 내가 성장을 할 수 있다.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을 만났다는건 오히려 행운이다. 한 번 적용해보자! |
153p | #논쟁을 피하라 #예리한 칼날은 피하라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방울뱀을 피하듯, 지진을 피하듯 논쟁을 피하라. 논쟁은 이길 수 없다. 논쟁에 지면 진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진 것이다. 왜냐고? 글쎄,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고 하자.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기분이 좋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상대방은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은 당시느이 승리에 분개하리라. "자신의 의지에 반해 설득당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논쟁하고, 지지 않으려 애쓰고, 반박을 하면 때로는 승리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당신은 옳을 수 있다. 당신이 주장을 펼치는 동안은 정말 옳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문제라면 당신의 옳고 그름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처는 말했다. "미움으로는 절대 미움을 끝낼 수 없다. 사랑으로만 미움을 끝낼 수 있다." 오해는 절대로 말싸움으로 끝나지 않는다. 요령이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그 마음을 달래는 재주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공감하며 문제를 보겠다는 욕망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로 결심한 사람이라면 개인적 논쟁에 허비할 시간은 없다. 하물며 감정이 상하고 자제력을 잃는 것과 같은 결과를 받아들일 여유는 더더욱 없다. 당신과 상대가 거의 비슷하게 옳다면 아무리 큰 건이라도 양보하라. 당신이 분명히 옳더라도 사소한 건이면 그냥 양보하라. 길에 대한 권리를 놓고 개와 다투다가 물리느니 그냥 개에게 길을 내주는 편이 더 낫다. 개를 죽여 봐야 물린 상처가 저절로 낫지도 않는다." | 정말 최고의 구절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 부분이다. 예리한 칼날은 피하라! 논쟁에서 지면 진 것이고, 이긴다 해도 진 것이다! 상대방의 열등감 느끼게 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주면서까지 내가 이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혀 없다. 개와 다투다가 물리느니 개에게 길을 내주자! |
178p | #선비판 #스스로비판 #인정 어차피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라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스스로를 비판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전혀 모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비난을 듣느니 자기 자신의 비판을 듣는 게 훨씬 쉽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잡기 전에 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말하고 싶은, 혹은 말할 것 같은 모든 비난을 스스로에게 쏟아부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김이 빠지게 될 것이고, 아마도 열에 아홉은 너그럽고 용서하는 태도를 취하며 당신의 잘못을 최소한으로 줄여 생각할 것이다.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양보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는다." | 무도 노홍철이 생각난다. 시험을 망치면 부모님에게 가서 신랄한 자기 비판을 하면 부모님이 위로를 해주셨다고 한다 ;-) 이 방법이 아주 옳은 방법이었군!!!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내가 먼저 겓 해서 내가 먼저 나에게 비난을 쏟아 부으면~ 그 사람은 김이 빠지고~ 너그럽게 용서하는 태도로 내 잘못이 최소화된다 ㅎㅎ 핵심 포인트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먼저! 항상! 인정을 빨리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겼다 |
적용할 것 (BM) _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 구체적으로 세 가지
정말 꼭!!! 해보고 싶은 인생 숙제는 "누구도 험담하지 않기" _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좋게 이야기 하려고 꼭 노력해보자!!!!!! 누군가를 험담하면 내 마음이 많이 불편하기도 하니 꼭 시도해보자! |
유쾌하게 대해보자!!!! _ 이 또한 체력이 없을 때 힘들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내 미소를 의미를 담아서 날려보자!!! 미소가 돌아올 것이다~~ 억지로라도 웃어 보자! 힘들면 콧노래, 노래 등으로 텐션 끌어올리자~~ |
턱을 당기고, 머리는 높이 들고, 가슴을 최대한 넓게 쫙 펴고 걸어다니자! |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문구
#논쟁을 피하라 #예리한 칼날은 피하라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방울뱀을 피하듯, 지진을 피하듯 논쟁을 피하라.
논쟁은 이길 수 없다.
논쟁에 지면 진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진 것이다.
왜냐고? 글쎄,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고 하자.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기분이 좋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상대방은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은 당시느이 승리에 분개하리라.
"자신의 의지에 반해 설득당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논쟁하고, 지지 않으려 애쓰고, 반박을 하면 때로는 승리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당신은 옳을 수 있다.
당신이 주장을 펼치는 동안은 정말 옳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문제라면 당신의 옳고 그름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로 결심한 사람이라면 개인적 논쟁에 허비할 시간은 없다.
하물며 감정이 상하고 자제력을 잃는 것과 같은 결과를 받아들일 여유는 더더욱 없다.
당신과 상대가 거의 비슷하게 옳다면 아무리 큰 건이라도 양보하라.
당신이 분명히 옳더라도 사소한 건이면 그냥 양보하라.
길에 대한 권리를 놓고 개와 다투다가 물리느니 그냥 개에게 길을 내주는 편이 더 낫다.
개를 죽여 봐야 물린 상처가 저절로 낫지도 않는다."
→ 맞다. 논쟁에서 이겨봤자 나에게 득이 되는 것은 없다!!
상대에게 열등감을,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내가 두 발 뻗고 잘 수가 있으랴 절대 없다!
또한, 상대방의 호의를 얻을 수가 없는 상황에서 공허한 승리를 위해 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없다!
개에게 길을 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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