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부끄러운 쿠리나의 올인원1기 최종 수강후기!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등기부등본도 잘 분석할 줄 모르는 부동산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최소한의 내 시드를 지키자는 마음으로

어쩌다 경매강의를 듣게 되고 올인원 강의까지 이끌리듯 신청하게 되었는데, 기본지식을 갖추어서

어디서 사기는 안당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 들었습니다 ㅎㅎ

2.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경매 뿐만 아니라 부동산 계약에 많은 진행들이 있지만, 절대 내 감을 믿으면 안된다는 것. 권리분석에 대해서 이제 눈에 보여서 너무 재밌게 배웠습니다.

세상에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항상 마음은 겸손하게 배우고, 실행은 과감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당장 실행 할 1가지

입찰시도!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어디서도, 누구에게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츤데레(?)느낌이지만 군더더기 없고, 현실적인 강의 해주셔서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낙찰되어 상담드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5. 올인원 여정에서 기억나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조장님과 법원견학때 함께 해주신 반장님.

개인사정으로 제대로 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면서도 매일 조원들이 강의 들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좋은 정보 많이 나눠주신 조장님께 감사하고,

법원 견학 때 인원이 많았는데 ㅠㅠ 한명한명 챙겨주시고, 땀흘리며 하나라도 챙겨주시고자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