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투자를 한번 이상 하신 조원분들의 이야기는 아직 투자를 못한 나에게는 중요한 간접경험인것 같다.
비교평가가 중요한데 사실 이걸 잘 하기가 쉬운것 아닌것 같다. 다들 어렵고 힘들어한다.
비교평가를 잘 하게 되는 시점이 되면 아마 투자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해나갈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될때까지 독서하고 강의듣고 임장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조원 모두가 좋은 투자자가 되어있을건란 생각이다.
조원분중에 어느 단지에 꽂히게 되는 단지가 있다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지 않나…
이단지 별루인데~생각하고 있던 곳은 임장을 가서도 대충보고. 관심밖으로 두고 있었던것 같다.
내가 잘 알고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 고정관념이 생겨버린 것이다.
강의중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말을 잘 새겨야 겠다.
좋은 투자자란 객관적으로 물건을 바라보는 좋은 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조원분들의 좋은 경험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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