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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으로 친절하게 대해줘서 넘 행복한 임장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성투를 위하여!
누리다님, 오늘 더운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첫임장이고 힘드셨을수도 있었는데 먼저 조원들 배려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했습니다. ^^
커피 쏟은 가방은 잘 세탁이 될지 걱정되던데 무사한가요?^^ 싱그러운 젊음만으로 우리조의 에너지가 되주신 누리다님, 오래오래 함께 해요.
우리의 노후는 왜 우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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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87기 58조 누리다]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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