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기 8조 서브웨이권]앞마당 만들면서 천천히..

사전조사를 하고 지역선정을 하면

분장부터 단장, 매장,정리까지 하면 잎마당은 만들어 진다.

앞마당이라고 하면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하는데.

1번의 지역을 다 마무리 하지 않더라도 한 부분까지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매우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한다.

다음 2번, 3번, 4번 지역을 넘어가면서 앞마당으로 만들고 그 이 후로 1번을 앞마당으로 만들면 된다.

2주차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적토 선배는 1호기 만들기까지는 18개월 걸렸다고 한다.

이 번 강사인 주우이님도 마찬가지로 1호기 매수까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요소 됐단다..

급할 것 없이 자기의 앞마당을 넓혀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투자자의 앞마당은 사업 밑천이라 느껴지기 때문이다.

밑천없이는 사업을 할 수 없다.

주우니님도 평촌 임장할 때 평북 두 달 그리고 평남 두 달이 걸렸다고 했다.

이번 조모임에서도 평촌을 임장지역으로 정한만큼 

나는 7월 말까지는 안양을 앞마당으로 확실이 만들겠다.

앞마당을 통해 물건(아파트)에 대한 가치를 찾고 싶다.

꼭 그렇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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