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잔쟈니 튜터님께 얻은 보물 💕 그리고 적용할 점
1. 비교 대상의 단지가 둘다 쌀 때는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해야 나중에 더 버는 선택이 된다.
2. 투자의 원칙은 바뀌지 않지만, 투자의 기준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3. 임장시 지역의 핵심 가치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파악하지 못한다면 소풍 다녀온 것이다.
→ 지역내 비교평가만 잘해도 틀리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
→ 내가 판단한 지역 내 핵심 가치를 찾아서 최대 부합한 단지가 좋은 가치를 보유한 것이다.!
4. 지역간에 비교평가를 할땐 공통점을 찾아 묶어 가르마를 탄다!
5. 역량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독서하고 후기를 써야한다.
→ 나도 잔쟈니튜터님 처럼 책 읽는 투자자되기!
아직은 독서 습관을 기를 중에 있음으로
기억에 남는 문장 정리하고, 재독시에는 반드시 책의 목차에 맞게 책을 요약해 정리해 보자!
6. 누구나 벽을 만난다 (비효율의 벽 / 비교의 벽 / 최고의 벽)
→ 내 인생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때 누구나 벽을 만난다.
이또한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고
이 과정을 버티는 나를 응원해 주자
그리고 결론(투자)을 내서 내 인생의 다음 챕터로 넘어가 보자.
7. 투자 공부는 우리의 인생에서 한 번쯤 시간과 노력을 들일 만한 가치 있는 일이다. .
잔쟈니튜터님 안녕하세요?
매 주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을 때 마다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을 고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비교평가 접근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고,
잔쟈님의 초보 투자자 였을때 마음을 보여주셔서, 많이 공감이 되어 몰입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세 가지의 벽중
저는 아직 초보 투자자라서,
비효율의 벽과 비교의 벽에 대해
가끔 또는 자주 생각합니다.
나는 제자리 걸음인것 같고, 가족들도 못보고, 돈과 시간만 낭비 하는 것 같고,
목실감 투자시간은 120시간을 넘어가는데 지난달 보다 발전했니? 라고 의구심이 듭니다.
주변의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며, 아 나는 안되겠구나. 투자금도 부족해 !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처음이니까 서툰 건 당연한거야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그벽들을 부시기 어렵고,
이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날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런 생각에 도달합니다.
자존감 회복하려 투자 공부 시작했는데,
아! 시작하지 말껄! 스스로 자존감을 깎아내리며
불편한 마음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하지요.
하지만 압니다.
5년뒤의 나를 위해 필요한 과정임을. 해내야 함을. 견뎌야함을.
비교가 아닌 꾸준히 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에 있음에 감사하고,
꾸준히 내 실력과 앞마당을 쌓아가며 반드시 투자를 경험해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보내고 있는 이시간이
<몰입> 책의 한 구절처럼
“열심히 했다. 지긋지긋했다” 라고 느끼지 않도록
투자로 성취를 경험하고 행복을 맛볼 수 있도록
월부환경에서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라는 책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긴 강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잔쟈니님 감사합니다. ^^
댓글
우와~~ 역시나 딱딱 정리잘하는 녹차님~~ 7번 결론 너무 좋아요. 공부시작하면서 물음표가 많았는데 인제는 물음표 많이 지우고 마침표 찍고 있어요. 5년뒤, 10년뒤에는 감탄사로 끝나는 느낌표 꼭 찍어보게요. 잘했어! 대단해! ^^ 이런느낌으로~~ 그리고 저는 녹차님보다 더 초보라 녹차님 보며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 녹차님 후기글에 있는것처럼 벽을 넘어가고 있는 저를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