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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퍼] 부자의 태도 시리즈 - CEO 마인드
@기숙사 등록 실수로 배운 첫 CEO마인드
- 내 인생은 내가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챙겨주지 않는다. 결국 책임도 결정도 모두 나의 몫이다.
-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스스로 결정하기 책임지기 위해 애쓰자.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작은 일일수록 더 철저하게)
- “사장은 자기 삶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남이 가져다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 스스로 책임지고, 작은 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했을 때 좋은 결과들도 따라왔다.
@투자자의 CEO 마인드란?
-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상황이나 상대방에게 두기보다는 나에게 초점을 맞추었을 때 오히려 해결 방법이 또렷하게 보인다. 이미 벌어진 일에서 남 탓을 하기 보다는 내가 복기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이 훨씬 중요하다.
- 결국 삶이란 연속된 결정의 결과이고, 그 결정에 책임지는 사람이 CEO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 우리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결정을 내리다가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하는 것… 성공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마주할 것이다. 성공할 것 같았는데 실패가 문 앞에 서 있는 순간을 여러번 만날 것이고, 어쩌면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찾아올 것이다.
- 투자자에게 실패는 축복이다. 실패=성장할 수 잇는 기회기 때문이다(단, 망하지 않는 선에서!)
@ 프메퍼식 CEO 마인드 훈련법
- 책임은 나에게 있다: “이 상황을 만든 건 나의 어떤 판단이었는가?”
- 감정보다 객관적 판단: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비용과 편익을 계산한다”
- 실패를 기꺼이 인정한다: “실패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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