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0 감사일기
- 짝꿍 일이 일찍 끝나서 맛있는 저녁 같이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이지만 여기저기서 많은 조언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늦은 시간에도 미루지 않고 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6/21 감사일기
- 친절하게 매물 보여주신 부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협상의 여지가 있는 물건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고생한 구삼님 감사합니다
- 구삼님, 키샤님과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6/23 감사일기
- 오랜만에 충분한 수면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짝꿍과 함께 여유있게 임보 쓰는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짝꿍이 빨래를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 오늘 저녁도 짝꿍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나의 꿈은 내 동료들이 만들어준다, 동료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와주자]
- 구삼둘둘님, 이사나님 1호기 성공합니다
- 키샤아님 25년 월부학교에 입성합니다
[미래일기]
- 25년 8월까지 서울 혹은 수도권에 반드시 투자한다
- 25년 서울 및 수도권 앞마당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