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
  • 수익률이 높은투자란 아래 3가지이다.
  1.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지만, 돈을 많이 버는투자
  2. 적은 투자금으로 돈 많이 버는 투자
  3. 적은 투자금으로 적당히 버는 투자

 

  • 서울은 대체적으로 저가치 아파트가 거의 없다.(입지가 좋고 수요가 있기에 장기적으로 오를것이다.)

 

  • 입지를 모른다면 같은 가격으로 덜 좋은것을 선택하게 된다.(마포상암월드컵7단지VS서초반포자이아파트)

 

  • 상승장&호재가 만나면 과도하게 금액이 오르는 경향이 있으니 투자할 때 조심해야한다.

     ( 더 가치있는 아파트가 호재에 가려져 저렴할 수 있다.)→입지좋은 구축과 비교가 필요하다.

     

  • 랜드마크 아파트가 나의 투자금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미리 파악해 놓는다면 시장의 흐름을 빨리 알 수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지역의 최대 상승폭까지 파악가능)

     

  • 아파트의 위치를 파악할 때는 주변에 무엇이있는지, 균질성도 파악하고 단지내 출입구 등 까지 파악 (큰것→작은것)

     

  • 입지평가→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지 평가

     

  • 무조건 직장이 많다고 수요가 많은것은 아님→ 주변 인프라 좋은곳에서 출퇴근 하는 수요가 더 클 수 도있음.

     (동탄VS평택)

 

  • 좋은노선의 조건은 중심업무지구에 직결, 1번 환승으로 도달 여부

     

  • 하락장에는 호재를 볼 것(호재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다름)

     

  • 공급이 많은 것은 투자자에게 기회이자 리스크 ! 3년 공급을 보고 투자 방향을 결정할것(인구 이동까지 고려)

     

     

    - 공급이 많다고 안보는게 아닌, 투자자의 시점으로 앞마당을 파악하라, 임장보고서는 꼭 결론을 내야한다.

     

     

     

가치를 알게하고 가치를 믿게하고 시장을 기다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수익률 보고서

오를것을 사는게 아닌, 저평가된 것을 사는것이 월부의 투자방식, 가치투자.

수익률 보고서로 가치대비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벌고싶은 만큼 일하자.

 

 

2. 적용점

내가 원하는 부는 상위 1%이다. 나의 노력도 상위 1%가 되어야한다.

가까운 곳부터 임장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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