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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개정판]예적금 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광화문금융러

1.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깊 었던 점은 제가 재무재표를 보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자연스럽게 기업이 궁금해져서 스톡애널리시즈를 들어가서 그 기업을 확인하게 된 것,
마지막으로 매일 아침 자연스럽게 한국경제의 글로벌 마켓 뉴스를 찾아보고, 거기에 궁금해서 종목 내에 제공하는 새로운 뉴스, 또는 스스로 궁금해져 인베스팅닷컴의 뉴스를 훑게 된 점입니다.
뉴스를 봐야지 봐야지 하지만 봐도 이해가 어려웠던 내용이 조금씩 더 궁금해져 깊게 읽게 됩니다.
그저 초보 중에 초보에 이제 겨우 몇 달 스펙주와 미국 주식에 대해 눈을 떳지만 꽤 뜻 깊은 한 발을 내딛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2.
사실 근 몇 달 하면서 느낀 건데, 마음 편한 재테크는 없는거 같아요!
제 돈이 넣어져 있다보니 어떻게는 내가 아는 선에서는 투명해지고 싶어서 엑셀로 이렇게도 기입해보고 저렇게도 기입해보고 한 주가 지나면 선생님처럼 다시 이리저리 수정해보는데
일단 강의 후 제 목표는 선생님이 제시해준 기준점을 정석같이 적용해서 습관이 되어보려 노력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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