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독모 함께해주신 롱튜터님, 솔직한 이야기 함께 나눠주시는 랑랑이들 감사합니다.
끝내기 싫어 생긴 정적, 기억에 짙게 남을 것 같습니다.
2. 회사업무는 많지만 어린이날이라 심적부담 적음, 감사합니다!
3. 어떨결이지만 후배와 커피타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방학 스케쥴 조절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앙장님 벗님과 통화하며 생각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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