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만든지 3-5일차 입니다.
예수금 넣고, 환전하려고 했는데, 무슨 화면을 잘못 눌렀더니,
“원화대용지정출금” 이 설정되었습니다.
오늘 키움증권에 문의하였더니
“원화대용지정출금”은 한국 돈으로 미주 바로 주문가능하고, 환전 수수료 0원이여서 장점이 있다고 하고
그때그때 환전하는것이랑 다른점은 환율에 대비는 할 수 없다 는 것인데요, (그리고 수수료는 1원단위 정도 발생 한다고 합니다.)
월부에서는 그때그때 환전이 더 선호하시는지, “원화대용지정출금”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설정이랑 상관없이, 혹시모를 급전 필요할때 둘다 예수금을 한국돈으로 송금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다만 예수금에서 느낌상 “원화대용지정출금”은 예수금 몽땅 묶여있는 느낌이라 한밤중에 환전할수 있는돈이 0원이라고 앱에서 그래서 ㅠ 돈이 없어진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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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나는 부자다님 저는 원화보다 환전을 하여 사용하는데 미국 직투를 하는 것은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달러로 환전 후 투자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