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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10억 vs 부동산으로 10억 현재는 같이 일하진 않지만 주식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분이 회사 선배님으로 계셨습니다. 그 분과 대화하며 느낀 10억으로 가는 주식과 부동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말씀드려봅니다. [공통점] 1) 꾸준한 루틴: 주식은 달성하시는 분은 전자공시시스템 및 주식 어플을, 부동산은 네이버 부동산을 매일 들여다본다. 2) 물
고3 수능을 치고 의대에 원서를 넣으려 했다. 내 점수로 갈 수 있는 사립 의대는 비쌌고, 부모님은 등록금을 이유로 반대하셨다. 과외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겠다는 말조차 해볼 생각을 못했다. 그땐, 그런 방법이 있다는 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었다. 돈 때문에 아이를 온전히 응원하지 못하는 부모. 공부를 잘해도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 아이. 그 시절 우리 가
가난한 사람이 꼭 하는 3가지 부자는 절대 안 합니다 월 300만 원 벌어도 카드값 200만 원 나가면 남는 건 100만 원 200만 원 모으면 1년에 2,400만 원 10년에 2억 4천 10억 모으려면? 50년 걸립니다 그리고 현실에 좌절하죠 "어차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답이 없는데 뭐 하러?" 가난한 사람이 꼭 하는 첫 번째 미래를 현재 처지로
2000만원으로 20억 벌 수 있었던 단지 1. 땅의 가치(입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강남 접근성) 2. 당시엔 분명한 약점이 있다 (언덕) 3. 남들이 외면하는 시기에 기회가 있다 4. 긴 시간 눌려있을 확률이 높다 5. 그때야 그랬지 하고 멈출게 아니라 지금 이런 곳은 어딜까를 찾아본다 그곳이 어딜까 했을 때 바로 생각나는 곳은 여기다

[ 지금 당신의 주식이 어려운 이유 ] 요즘 주식 투자, 어떠세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시장이 휘청이죠. 특히 미국 주식은 한국 투자자들이 많이 가진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역시 주식은 어려워...” 이런 말, 요즘 자주 들리죠. 그런데 전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은 정직합니다. 결국 실적이 좋고, 저평가돼 있으면 주가
글로벌 통화량 2000년 25조 달러 2024년 130조 달러(5.2배 현금가치 하락) 한국 통화량 2000년 691조 2024년 4045조(5.8배 원화가치 하락) 한국 통화량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1000조가 늘었다. 24년간 3350조가 늘었는데 최근 4년간 1000조가 늘어난 것이다. 괜한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누군가를 겁주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