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 역시 너무나 값진 정보들로 가득 찬 강의였습니다.

 

진짜 투자가 뭔지,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래서 정보와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해서 저평가 된 아파트를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알려주는 강의여서 굉장히 실용적인 강의였습니다.

 

2주차 과제로 나왔던 수익률 보고서 과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강의였고 수익률 보고서 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막연하게나마 느껴졌었는데 3주차 강의에서 시원하게 방법을 모두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투자라는게, 그저 내가 아는 지역 중 소문난 아파트를 눈여겨 보다가 자금 준비해 들어가는게 아니라, 꼼꼼히 조사하고 몇 가지의 기준을 근거로 정보를 모으고 임장을 하고 철저히 비교 분석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라는거! 이걸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월부기초 강의를 통해 내내 느꼈습니다.

 

앞마당을 최소 3군데 만드는걸 올해의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배운 걸 꼭 써먹어서 투자다운 투자를 해야 겠다는 결심이 서는 강의 였습니다.

 

매달 최소 4번의 임장!! 단 10분을 하더라도 꼭 습관으로 만들기 부터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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