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마지막에 이야기 해주신 세 개의 벽.
그 첫 번째 벽이 저를 항상 막고 있던 벽이였는데요
이번 강의 듣고 아, 비효율의 벽. 한번 깨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임장 지역의 모~~든 단지의 시세를 분석하고 전고점을 파악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며 비효율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제 앞마당 (반마당)이 두 지역인데. 추후 만들 세 번째 앞마당은 최선을 다해
통!으로 분석 해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이 공부에 투자 해 볼 가치가 있다는 점도. 제 마음을 울리네요.
부동산을 공부하며 사유의 시선도 높아졌고, 거시 경제, 정치에 관심도 갖게 되었어요.
해야할게 산더미 라는 압박감보단. 어제보다 오늘 더 . 하나라도 알아간단 설레임으로
부동산 공부를 계속해 나가보겠습니다.
5년 뒤 저에게, 잘~ 했다~ 애썼다! 이야기 해줄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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