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이야기 해주신 세 개의 벽. 

그 첫 번째 벽이 저를 항상 막고 있던 벽이였는데요 

이번 강의 듣고 아, 비효율의 벽. 한번 깨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임장 지역의 모~~든 단지의 시세를 분석하고 전고점을 파악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며  비효율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제 앞마당 (반마당)이 두 지역인데.  추후 만들 세 번째 앞마당은 최선을 다해 

통!으로 분석 해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이 공부에 투자 해 볼 가치가 있다는 점도. 제 마음을 울리네요. 

부동산을 공부하며 사유의 시선도 높아졌고, 거시 경제, 정치에 관심도 갖게 되었어요. 

해야할게 산더미 라는 압박감보단. 어제보다 오늘 더 . 하나라도 알아간단 설레임으로 

부동산 공부를 계속해 나가보겠습니다. 

5년 뒤 저에게, 잘~ 했다~  애썼다!  이야기 해줄거예요! 

 

감사합니다 :) 

 


댓글


테라피호user-level-chip
25. 06. 24. 16:19

찬온맘님 수고하셨습니다~~~ 5년 뒤 그때 참 잘했다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