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서삼독
읽은 날짜 : 25.6.21-25.6.22
핵심 키워드 :#불변 #공통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점?) :10점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PAGE | 책에서 본것 |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기 | 책에서 깨달은것 |
p.11 | “1962년에 가장 많이 팔린 초코바가 뭔지 알아요 ?” “모르겠는데요.” "스니커즈였어요.그럼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초코바는 뭘까요 ?"' “스니커즈입니다” | 오랫동안 정상에 있을수 있던 이유 | 기업은 오랫동안 정상에 위치하는게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오래전부터 정상에 있었던 스니커즈의 이유가 궁금했다 |
나는 향후 10년간 어떤 기업이 시장을 장악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공에 취해 자만한 기업의 리더는 나태함과 특권 의식에 빠져 결국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 그런 스토리는 수백년동안 목격돼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 오랫동안 정상에 있기 어려운 이유 | 성공에 취해 자만한 기업의 리더는 나태함과 특권의식에 빠지기 굉장히 쉽겠다 생각 | |
p.16 | 나는 심사숙고하지도 않았고 위험을 게산해보지도 않았다 전문가에게 조언을들은것도 아니고 순전히 운이었다, 별 생각없이 무심코 내린 결정이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됐다. 그리고 앞으로 내리게 될 그 어떤 결정보다도 훨씬 중요한 결정이었다 | 작은 선택으로 인해 미래가 크게 좌우될수 있다. | 책의 저자는 ‘운'이 좋게 살수 있었다. 앞으로의 선택지가 있더라도 그보다 더 중요한 선택은 없었을것이다 . 지나고나서 그때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소름돋았을지 감히 상상도 가지 않는다. |
p.20 | 인간을 우주로 보내는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대비하고 계획했을지 생각해보라 엄청난 전문 지식을 동원해 수많은 만일의 사태를 예상했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온갖 시나리오와 그에 대한 대응책을 구상해뒀다. 수많은 전문가가 달라붙어 모든 디테일을 검토했다. | 세상에서는 예측하지못한 리스크가 존재할수 있다 . | 우주비행이라는 것에 모든것을 포커스두어 기획하고 준비했을텐데, 익사사고라니 ,.., 세상사는 정말 알 수 없는곳이구나 그리고 끝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되는구나 생각했다 . |
p.22 | 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할때 리스크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 리스크는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 올 수있다 | 리스크에 대한 내가 가져야하는 자세에 대해 배운것같다 . |
p.28 | 내친구 브렌트는 결혼생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관점을 가족 있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을 기꺼이 도와주되 그 대가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을때 행복한 결혼 생활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 두사람 모두 그렇게 하면 놀랄만큼 관계가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물론 이런 조언들은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기대치를 관리해야 한다고 여러 번 언급했지만 사실 어려움이 있다 높은 기대치와 동기를 구분하기 힘들때가 많다 . | 부부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기대치를 관리하는것이다 . | 내가 무엇을 했기때문에 그도 나에게이렇게 해주길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 그를 위해서 행동한다면, 관계가 좋아지고 행복해진다고 들었기에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
p.59 | 자연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숱하게 많다 종은 것이라도 무리하게 속도를 내면 문제나 재앙이 초래되곤 한다. '빨리 자라는 나무는 쉽게 썩으므로 어른 나무로 성장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 서두르면 망치는 법이다 | 조급해하며, 빨리 무엇인가를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는데. 이 책에 나온 원칙을 보며 마음을 좀 더 여유롭게 먹어야겠다 생각했다. |
p.75 |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로자처럼 꿈구라 그균형이 중요하다. 얼핏 들으면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균형은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한다. |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합리적 낙관론자 | 보통의 책에서는 비관론자와 낙관론자를 양쪽으로 나누어 얘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두개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다. |
p.83 |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 지름길을 찾지말고, 고통을 참아낼 능력을 키워라 | 사실 나라는 사람도 제법 성실한 사람이다 . 꼼수나 쉬운것만을 찾지는 않고 묵묵히 견디는 능력이 강한편이라 스스로 생각했던것같다. 그런 마인드가 앞으로의 투자 생활에도 도움이 될것같다고 생각했다. |
p.109 | 와인버그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게 하는 것이 생물학자인 자신이 평생 이루는 연구 업적보다도 암과의 전쟁에 더 큰 진전을 가져올 거라 덧붙였다 | 암을 연구하고 치료하는것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 사람들은 단순한것보단 복잡한것이 더 끌리고 너무 단순하게도 예방하는게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다 생각했다. |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p.22 | 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할때 리스크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 => 리스크는 언제든 올것이라 생각하고 항상 대비하며 투자하기. |
p.75 |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로자처럼 꿈구라 그균형이 중요하다. 얼핏 들으면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균형은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한다. | => 합리적 낙관론자로 살기 . |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83 |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
=> 지금의 투자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지름길은 없다. 고통을 견뎌 내며 성장해나가자 !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