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다 해보고 나니 실거래가에 비해 현재 매매호가가 많이 오른 걸 느낄 수 있었다, 전세 매물이 없는 곳도 있었다. 이전 실거래가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건 동대문구였다. 전고점은 강동구가 가장 높았는데 환경의 쾌적성은 강동구가 좋을지라도 직장과의 거리나 강남까지의 거리를 생각하면 동작구가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1등을 선정하고 나서 보니 강남과의 거리만 생각했지 초중고 학군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고점을 보면서 사람들은 도심에서 조금 멀어도 평지에 쾌적한 환경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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