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 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영반스쿨 기초반 71기 라상21]

제 어릴적 꿈은 성공한 뒤 노후에 농사를 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성공을 해야 하는데 중간에 제게 닥친 건강상의 문제로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기 어려워졌고,

농사를 짓기에는 벌레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저는 열심히 돈을 모아 현재의 행복이 아닌 미래를 위해 부동산으로 씨를 심겠습니다.

버는 돈이 적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모아 너바나님 말씀대로 과수원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월부에서 수업을 들어오면서 지역분석의 묘미와 입장과 임보에 욕심이 생겨 강의를 들은지 1년이 다 되어갈 때 드디어 열반 기초반을 들었습니다.

투자의 기준인 저환수원리와 너바나님의 인사이트들을 들으며 왜 이제야 이 수업을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많이 알고 듣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아직 1호기를 하지 못했지만 너바나님의 투자기준을 되새기고 왜 부동산 투자인지도 다시 한번 깨닳으며

성공한 투자자들의 같은 원칙을 갖는 다는것이 얼마나 검증된 원칙인지 생각하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알고 계신 것을 저렇게 명쾌하게 설명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강의와 노력이 있었을까 감탄하게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겸손하고 메타인지를 잘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유도 누리고 위에 말씀드린 씨앗과 나무와 열매 과수원을 통해 저는 비록 아팠을 때 부모님의 경제적인 도움으로 치료를 받아 일상 생활이 가능하지만 돈이 없어 마음편히 치료받지 목하는 사람들 그리고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