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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시기 고민

26.02.18 (수정됨)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는 것과 제 상황에 적용하기가 매우 어려워 고민하다가

저보다 투자 경험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의 상황은 대전 유성구의 중간 선호 생활권(죽동)의 대장 아파트를 내집마련으로 보유 하고 있습니다.

26년 4월이 되면 보유한 지 2년 보유 요건을 충족시키게 되어 올 4월부터는 매도가 가능하고

25년 10월 토허제 5일장에 수도권 매물에 투자하여 현재는 일시적 2주택 유지 중 입니다.

 

따라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지역을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아파트에서 적용을 받고자 

28년 10월 전에 대전 죽동 집을 팔려고 합니다.

 

현재 대전 부동산 시장은 대규모 공급으로 우선 가장 수요가 많은 대전 대장 아파트 정도만 가격이 오르고 밑에 선호도로 온기가 좀 퍼지고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27년 공급이 과잉이라는 점이 28년에는 공급이 급감하는데 그 동안 쌓여있던 매물이 소화가 될지 걱정이 됩니다.

 

공급 물량을 봤을 때 실거주를 끌고가다가 28년 부터 매도를 시도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제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제가 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선배 투자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아타기에 대한 계획은 수도권 집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후 구매한 탓에 3년 보유 의무가 있어서

0호기인 대전 집을 팔고 1호기인 수도권 집을 팔아 돈을 합쳐서 갈아타기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욕심인 걸 알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대전집을 비과세 가능한 시기에 좀 더 비싼 가격으로 팔고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조언도 감사합니다. 제가 좁은 시야로 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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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프로 참견러
26.02.18 17:12

안녕하세요 라상21님! 저도 공급이 많은 평택이라는 수도권 외곽에서 매도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공급이 많아도 매도 할 수 있더라구요. 반드시 그 생활권, 그 단지여야 할 이유와 수요가 있다면 매도는 언제든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댓글 말씀들처럼 갈아탈 단지가 명확할 때 내가 얼마나 깎아서 팔아도 될지 계산이 서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시는게 도움되실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1-2천 아끼는게 갈아타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갈아탙 자산 가격이 더 빨리 오르기 때문에 깎아서 빨리 팔고 갈아타기를 했습니다) 매도 희망가격에서 n천만원까지 낮추어도 내가 갈아탈 단지를 매수할 수 있는지가 매도의사결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우선 희망가격으로 매도 한 뒤 어떤 단지에 투자할수있는지를 탐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비과세를 받기위해 28년 10월 이후로 매도시점을 미루었을 때 편익과 비용을 따져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부동산계산기를 활용하셔서 비과세요건 (3년 보유)를 채우지 못했을 때의 양도세와 비과세요건을 채웠을 때양도세 차이를 직접 계산해보시면 어떨까요? 내가 갈아타고자 하는 단지가 보유한 단지보다 더 상급지에 선호도가 좋은 단지라면 더 빨리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데 비과세를 위해 매도시점을 늦춤으로 인해서 자산을 취득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도 큰 비용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비과세를 받는것과 받지 않는 것에 손익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따져보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

징기스타
26.02.18 18:34

지금 28년 10월 이후 시장을 "예상"해서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조금 차갑게 적자면 아무 의미가 없지 싶어요. 시장도, 라상님도, 돈도, 살려고 하는 집도, 팔려고 하시는 집도 다 변동성이 너무 많아 10차 방정식을 푸는 느낌, 즉 모든 변수를 가정하고 풀어야 해서 답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번 주택 매도 전에 살집을 찾고, 매도를 하고 매수를 하시는 편이 낫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8년10월 이후 그때 상황을 봐서 수도권 매도를 할지 말지, 새로산 집도 그때 매도를 할지 말지 그때 가서 상황을 보고 의사결정하는 것이 현실적인 것 같아요 홧팅임다

민갱
26.02.18 19:38

라상님 안녕하세요 일시적 1가구 2주택 제도를 활용해서 좀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하는 방향으로 미래를 검토중에 어떻게하면 좀 더 좋은 가격을 받으면서 원하는 타이밍에 매도 할 수 있을까? 고민되시는것 같습니다. 앞서 다른분들께서 답변 달아주신 것처럼 갈아타고자 하는 대상의 단지가 어느정도 특정이 된다면 라상님께서 매도라는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좀 더 수월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더받는다면 그 금액으로 인해 내가 살 수 있는 단지, 물건 등이 달라질 수 있어 어려움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매도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지내 최저가 임에도 몇 천만원씩 가격조정해달라는 말에 매도결정을 쉽사리 내리지 못했었는데요. 갈아타기할 단지가 현재 보유한 단지보다 좋은 단지이기때문에 필연적으로 가격 상승의 흐름을 빨리 받는 만큼 갈아타는 시점에 덜 좋은 단지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몇천만원의 손해는 감수해야하는 사안이고, 지금은 몇천만원 손해처럼 보이지만 10년 뒤를 생각하면 억단위 수익으로 돌아올텐데, 현재 몇 천만원에 의사결정을 못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으로 최초 호가보다 4천만원저렴한 가격에 매도했었습니다. 물론 시장 상황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라상님께서 갈아타고자하는 단지가 훨씬 좋은단지고 10년 뒤에 가격적인면에서 어떻게 변화하게될지 그려보신다면 의사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라상님의 미래 성공적인 갈아타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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