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까지 다녀오느라 꼬여버린 일정.

일까지 밀려서 너무 바빴지만 밤새고 5시에 퇴근하며 임장을 갔다는 주우이 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르게 살지 않으면서 다른 미래가 오길 바라면 안된다는 말씀에 정신 바짝 차리기.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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