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을 하고 급하게 과제를 제출하고 나니 너무 후회가 되어 앞마당을 중심으로 다시 단지들을 추려보았습니다.
물론…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지만 아직 전고점을 뚫지 않은 곳들로 찾았습니다.
가보지 않은 지역들은 후보가 넣기가 힘들기도 하여서 더더욱 앞마당에서 찾았고,
앞마당 만들기의 중요성도 다시 느시고…
시세트래킹을 등한시한 시간이 또 다시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헤이해진 마음을 다 잡는 계기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내마기 수강 전에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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