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8기 42조 쭈니꼬모]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게 최악의 리스크!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쭈니꼬모입니다. 잊기 전에 기록하기 “투자 원칙” 에 맞는 투자 : 10번, 100번을 들어도 획기적이고, 대단한 투자 원칙!입니다. 저 - 환 - 수 - 원 - 리, 비교 평가를 통해 나의 종잣돈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신 너바나님의 말씀~. 투자 기준에 맞춰 매수하면 하락장이 오더라도 확신이 있으니 지킬 수

[열반스쿨기초반 88기 42조 쭈니꼬모] 비전보드 "Abracadabra":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쭈니꼬모입니다.

[열반스쿨기초반 88기 42조 쭈니꼬모] 잃지 않는 투자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쭈니꼬모입니다. 잊기 전에 기록하기 - “행운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내가 누리는 행복을 감사하며 살자.”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 행복을 지키고 즐기기 위해서는 노후 자금이 필요하고, 내 노후가 불안하다고 느껴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앞마당이 늘어나면서부터,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들

[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내집마련보고서 3주차

내마중 3주차

3주차 조모임 후기[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내마중 3주차 조모임 후기 강의 후기 나누기 자모님의 “행동”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는 조원분들이 많으셨고, 올해 투자를 목표로 하신 분들은 매수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전임과 매임에 대해 벽을 느끼시는 조원분들이 많으셨는데, 적극적으로 임하시겠다는 다짐을 하셨다. 매임 후기 및 계획 나누기 조원들이 매임 한 단지들이

[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3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결정이 어렵다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 강의 수강, 임장을 가는 것이 힘들어 나 스스로에게 하고 있던 이야기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가 왔을 때, 놓칠 수도 있다. 그 때는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힘들 것이다. 부러워만 하면 달라지는게 없다. 할 수

[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내집마련보고서 2주차

[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2주차 강의 후기

내마중 2주차 강의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수도권, 지방에서 우선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지방에서도 인구 수에 따라서 선호하는 것이 다르므로 중점 대상을 고려해서 단지를 봐야 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물을 보고 있어 지방의 특성에 대해 강의에서 알려주신 부분은 추후 지방 투자 때 유용할 것이다. - 비교 분석 때, 입지의 중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명 내집마련 보고서 [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내마중 1주차 내집마련 보고서 아직도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를 결정하지 못한 시점에 후보 단지를 찾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시세를 보고 있자니 지난 달과 비교하여 가격 상승이 있는 단지들이 보이고, 내가 지금 보는 단지들이 최선인건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현재 나의 상태다. 지나간 것들은 흘려보내고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데, 과거의 실수들이 너무 아파 지

[내마중 19기 2기세로등기7러가조 쭈니꼬모]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보기

과제 제목: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보기 1. 먼저 3개월 내 내집마련 세부 계획과 나의 다짐을 적어보세요 - 대출관련 이슈 정리하기(대출 상담 받기) - 실거주 or 거주보유분리 결정하기 - 실거주 or 거주보유분리 후보군 단지 시세트래킹 및 매임 2.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나의 감당 가능

[내마중 쭈니꼬모] 1주차 강의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왜 사는가?”에 대해 너무 콕 찝어 말해주신 너나위님. 부동산 강의인데…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왜 살지?… (소심히) 태어나서 삽니다… 나는 꿈이 있나?… 행복한 사람(정량화 된 대답이 아닌가…) 내 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는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죽지 못해 산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 3주차 강의 후기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매매 시, 나의 노력에 따라 미래 자산의 가치가 달라진다. (임장의 중요성!!!) - 돈을 보내기 전에 계약 전, 후 확인해야 할 사항들 체크하기 (멍청 비용 발생 주의!!!)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매매를 해야한다면 모두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다만, 정리하기 어려운 자산들로 인해 등기치기 어려운 상황이라 체감이 덜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 안양시 동안구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완성

1️⃣ 열심히 작성해본 내집마련 보고서의 1주차부터 3주차 발(현장임장 후기) & 최종 판단 PART까지 작성 완료합니다. 이후 PPT & 엑셀 파일 모두 양식에 맞추어 (과제 가이드대로 작성) 모두 캡쳐하여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2️⃣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내집마련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 & 확언을 작성해봅시다. 매일 목실감 작성하기!!! 내마중 강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2주차 '돈,손,눈' PART)

1️⃣ 열심히 작성해본 내집마련 보고서 2주차 돈-예산 PART(PPT 양식에 맞추어)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해주세요! 2️⃣ 10개 단지의 교통, 환경, 학군 핵심 기준에 따라 가치 분석 작성 & 임장 후보 아파트 선택 후 캡쳐하여 업로드 3️⃣ 스스로 작성하면서 느낀점을 한 줄이라도 적어봅시다 :)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아가면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 2주차 강의 후기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가용 가능한 종잣돈과 대출 가능액 정확하게 확인하기 :예상했던 금액과 차이가 많이 나면, 후보 10순위가 소용없다. 예산이 정확해야 내가 고를 수 있는 단지가 확실해진다. -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단지 찾기 :데이터로 보이는 것들을 바탕으로 후보 단지를 정하자. 얼마나 열심히 찾는냐에 따라 급지가 달라질 수도 있다. -단지들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 天助自助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天助自助 나는 잘 될 사람이다!!!!!!!!!! 지금까지처럼 나를 믿기 위해, 나를 믿어주는 가족을 위해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이제까지 얻은 것들 중에 쉽게 얻어진게 있었던가. 하나도 없다. 나태해진 마음을 잡아라. 유투브 보고 여행블로그 읽을 시간이 어디 있냐!!! 노력한 만큼 돌아오면 감사한 것인데, 돌아올게 있을 만큼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 My Dream House Project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

1️⃣ 내가 원하는 드림하우스는? 2️⃣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플랜 (로드맵) 3️⃣ 3.3.3 계획표 ‘임장’ 칸 → ‘3개 구’ 작성하여 계획표 캡쳐 후 사진 업로드

[내마기 58기 69조 쭈니꼬모]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손' PART)

#느낀점 월부에 입성한지 이제 1년이 지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는 안일한 생각이 컸다. 정리해야 할 자산들을 적극적으로 매도하지도 않으면서, 정리되면 갈 수 있는 지역들만 임장을 해 왔다. 올해는 꼭 1호기를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내마기 강의를 수강하니 착잡하다. 내 월급으로 받을 수 있는 대출금도 적고, 1호기로 고려하지 않았던 지역

[쭈니꼬모] 내집마련 챌린지 DAY 5 / 3개월 계획

3개월 계획 - 7월 강의: 내마기 강의 수강 임장: 1 ~ 3주 (분임 및 단임), 4주(매임 - 1등뽑기) - 8월 임장: 1 ~ 3주 (분임 및 단임), 4주(매임 - 1등뽑기) - 9월 임장: 1 ~ 3주 (분임 및 단임), 4주(매임 - 1등뽑기) 5일간 챌린지를 하면서 초심을 찾고 갑니다. 끊임없이 느슨해지는 챌린이들을 붙잡아주신 운영진분들과 너

[쭈니꼬모] 내집마련 챌린지 DAY 4 / 라이브 후기

글쓰기가 어려워 간단한 메모만 즐기는 편인데, 월부에 들어와서 글쓰기를 할 기회(?)가 많네요… AI에게 맡길 수도 없고…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혹시나 너나위님이 보실 수도 있고(ㅎㅎㅎ 김칫국부터 마시고요~)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써봅니다. 어제 라이브 마지막에 많은 분들이 너나위님의 멘트에 위로도 건네시고, 위로도 받으시는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