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내년이면 중학교 입학할 시기라 좀 더 좋은 환경, 학군과 인프라를 위해 현재 경기남부 자가에서 서울로 갈아타기나 갭투자를 고민 하고 있는 부린이 40대 후반 가장입니다. 현실적으로 보유 현금 2억에 현보유 주택 매도시 6억 가량에 자본으로 총 8억 정도 가용한 수준으로 외벌이에 월소득 세후560만 정도이고 월 저축은 최대 150정도 가능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1차 갈아타기 지역으로 서울 서대문구나 성북구, 중랑구 아파트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주택 매도하고 추가 대출을 2억 정도 일으켜 갈아타기 시도를 할지 아니면 현 경기남부 자가를 전세 놓고 이 전세금으로 다른곳에 월세(수지) 들어가고 남은 현금으로 위에서 언급한 서울 지역에 갭투자로 하나 매수해 놓고 때를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떤것이 맞을지 위에 언급한 서울 급지도 1차 갈아타기로 괜찮은 곳일지 고민스럽고 맞을지 궁금합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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