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실전반2기 3개월안에 자유를향한내집마련할조 러버블리v] 매수?협상? 파링님과 함께라면 더이상 두렵지않아요! 3주차 강의후기

  • 25.06.26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블리블리 러버블리v 입니다!! 

 

이번 내집마련 실전반 3주차는 양파링멘토님께서 저희가 실제로 매물을 보러가서!!!!!!

집안에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하는지, 어떻게 협상을 해야하는지, 협상이란 무엇인지?!

협상을 해야할 집과 하지말아야 할집, 그리고 급매란 무엇인지!  목표 매수가를 정하고 계약까지의 full과정을 알려주셨어요~

 

정말 이런 강의가 없었따..!☆

 

 

 ☆ 이제 실전이야! 

  

“ 실전!! ”

 

 저는 진짜 매물을 봐야할때 바닥이 장판인지 마루인지 구분을 해본적도 없고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집을 볼때 내가 이런 부분들을 잘 체크하면서 봐야하는 구나, 그게 나의 자금을 아껴주고,

조금 더 좋은 가격을 만들어줄수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게 진짜 실전이구나, 그리고 내가 집을 사용하면서 이런부분들을 조심히 사용하고, 관리를 잘해야겠다. 

내가 살고있는 집의 가치를 그래도 덜 떨어뜨리려면 이렇게 써야하는 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이론을 배웠다면 현장에 가서 실제로 해야하는 실전을 배웠습니다. 

당장 매물을 보고 협상도 하고 해야하는 데 어떤 가격이 맞을지, 수리비가 얼마나 들지, 세금이 얼마나 들지,

그런 부분들을 제대로 고민해보지 않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냥 조금 쉽게 막연하게 생각했구나 싶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을 믿고 사장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먼저 제대로 알고 체크하고 챙겨야 돈을 아낄수있고, 더 좋은 가격에 문제없이 하자없는 좋은 최선의 내집을 살수있다는 것을 배울수있었습니다.

거기다 파링님의 급매 잡기 tip!까지 배울수있었습니다 ♡ 이대로만 한다면 저도 실제로 내집마련을 할수있겠다 싶었습니다. 내집마련 실전의 교본!!이었던 강의였습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고, 어디서 배울수없었고, 막연한 두려움과 어떤게 맞는건지 몰라서 부동산 사장님만 믿어야지 했는데, 제대로 알고 배우고 체크해보면서 실제로 해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당장 이번주 매물을 보러가서 적용해볼 예정입니다!! 아자! 할수있다!!!

 

 

 

 ☆ - ing  

  

한 번의 선택으로 10년을 좌우하니 한 달 더 신중해도 늦지 않습니다.

조급함최고의 집도 최악의 선택으로 만듭니다

=> 나한테 안맞는 집을 무리하게 사지 않는 것.

 

 '남들이 감정으로 살 때 여러분은 분석으로 삽니다. 남들이 조급함으로 결정할 때 여러분은 전략으로 결정합니다

남들이 후회할 때 여러분은 확신을 갖습니다. 이게 바로 진짜 실력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남들 따라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공부하는 여러분의 선택이 진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겁니다.

 

 

이 말이 양파링님께서 제게 하시고자 하셨던 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처음 부동산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 했을때가 21년 폭등장이 었습니다. 사람들이 집을 사기 시작했고, 연일 신고가가 계속 나왔고, 벼락거지라는 신조어들이 마구마구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영끌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30대 청년들이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집을 산다는 말들이 나옵니다.. 그러다 한순간 딱 끊겼어요. 

그때 저는 부동산을 사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돈이 없었으니까요. 

다행히 돈이 없어서 살수가 없어서 사지 않았습니다. 만약 저한테 돈이 있었다면? 대출을 끌어모을 능력이 있었다면?

샀을것같아요. 왜냐하면 그땐 안사면 안될것같았거든요. 그리고 산다고 하더라도 내가 들어가서 살면 되지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었고, 실제로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매물을 보긴 봤었는데, 수중에 돈이 없어서 하진 못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었는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만약 그때 제가 잘못된 선택을 했었더라면, 저는 다가올 미래의 기회마저 없애버렸을수가 있었을 것 같아요. 나는 잘한선택이라고 했던 그 선택이 또 반대로 내가 가정했던 최악의 결과가 그게 아닐수 있는데, 아닐 확률이 훨씬 컸는데, 그땐 그걸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사는데, 나만 안사니까.. 나만 뒤쳐지는 것같고, 아파트 값은 연일 오르고… 

 

시간이 지나서 그때를 되돌아보면 당시 무리하지않게 하셨던 분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집을 더 잘 가져가시고 지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감정이라는게, 남들이 하면 나도 해야할것 같고,  안하면 안될것같고, 이것을 멈추기가 쉽지 않은데.. 특히 내집이라는 안정성이 있고, 나의 가정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는 그 무게가 큰데 그렇기에 더 신중해야 함에도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남들도 다 있는 집. 그집이 나만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도 조급함은 최고의 집도 최악의 선택으로 만들어준다고, 가장 경계해야하는 것이 조급함이라고, 그것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조급함이다!!

 

인생의 가장 큰 쇼핑을 하는 것이고, 한번 사고 10년을 가지고 있을건데, 한두달 더 기다린다고 큰 일이 나는게 아닌데

계속해서 마음의 불안에, 상황에, 주변의 동조에 따르지 않고 차근차근 알려주신대로 그 과정을 지켜나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집은 사람이 가장 필요한 의,식,주 중 주거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나와 평생 함께 해야하는 것이니 만큼 내가 그것을 잘 알고 배우고 공부해서, 계속해서 가족과 함께 더 좋은 곳에서 살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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