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심녀 목반이 입니다.
퇴근 후 어렵게 너나위님의 4강 강의를 들으며
밤12시18분에 끝나게 되면서, 너나위님의 열정이 전달되는 시간이여서 보람됬습니다.
3시간동안 목도 아프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어느정도 내가 뭘 해야할지 알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조금 풀린듯 싶어 감사드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앞이 보여 행복합니다.
오늘전까지만 해도 사실 투자금도 부족하고 묶여있는 1호기를 언제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해야할지 막막했지만…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는 알게됬고, 지금은 저평가된 가치 물건을 찾는게 우선임은
확실히 알게됬습니다.
꼭 갈아타기 성공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너나위님의 오늘 값진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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