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도 소유중인 집이 고점 회복이 아니라서 지금같은 불장에 집이 있는 지역도 느리지만 하반기 영향을 받지 않을까.. 강의를 들으면서 희망을 가졌는데, 오늘 규제대책 발표듣고 보니 또 불안이 올라오네요.
이런 때 일수록 원칙을 잘 세워서 실행하겠습니다!!!!
1호기 매도와 2호기에서 갈아타기할 다른 선택지를 알기위해 챌린지를 시작했는데.. 바뀌는 상황들에 흔들리는 나를 보면서.. 또 어떤 규제가 추가되더라도 매도하는 입장에서도 상황을 잘 판단하는것이 이 3달동안 나의 공부의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일시적2주택임.
- 7~8월 실거래 신고, 최근 매매 사례 기반 가격 재조정
- 추석 전 매도계약 목표 설정
2. 상급지 진입전략: 성동·광진 또는 송파 월세 이주 후, 내년~2027년 매수 기회 노리기
- 2호기는 유지(임대수익 및 매도여력 확보)하며 거주는 상급지 전/월세 진입
- 성동구/광진구/송파구 중에서 전/월세로 이주할 곳 찾기
: 7월-추석 전 책과 글보기(부동산뉴스, 월부닷컴)을 꾸준히보고, 챌린지에서 배운 원칙대로 입지분석, 예산에 맞는 단지를 리스트업하고 발품원정
- 성동, 광진구는 토허제 지정 전 이주 완료 (규제 시 매수·전세 모두 부담 증가) -> 규제 전 전/월세계약 완료
- 시장조정기 진입 시 상급지 매수
: 1,2호기 모두 처분+종잣돈 포함 현금 10억이상 보유 및 대출 → 15억선 주택 매수
토허제 규제시 2호기 매도 계약체결 후 매수, 기존주택 매도계획 증빙해서 심사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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