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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GRIT(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25.6.27~
4. 총점 (10점 만점) : 6 / 10점
p.27 실제로 훈련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p.29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p.72 한 영역에서 실력은 차근차근 쌓아가는 쪽이 여러 영역에서 아마추어로 머무르는 것보다 만족스럽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꼇다.
p.113 “지능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하면서 끈기가 유달리 강한 이들이, 지능이 최상위권이면서 끈기가 다소 부족한 이들보다 크게 성공할 것이다.”
p.127 [그릿을 기르는 네가지 방법]
당신이 하던 일을 포기하기 직전에 아래의 네 가지 생각 중 어느 하나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지루해.” “노력할 가치가 없어.” “이것은 내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나는 못 하겠으니 포기하는 게 좋겠어.”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가지 행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 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은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위에서 열거된 핑계를 각각 반박해주며, 수년에 걸쳐 일정 순서로 발달하는 경향을 보인다.
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계속 일에 매력을 느끼고 아이 같은 호기심을 내비치는 그들은 '나는 내 일을 사랑해!"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둘째는 연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몇 주, 몇 개월, 몇 년 동안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그릿은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동시에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넷째는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 크고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않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p.168 “아! 그가 만족스러운 듯이 말했다. ”알겠어요. 의식적인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거에요."
p.182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p.193.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배움에만 몰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앉으려고 애쓰는 아기나 걸음마를 배우는 돌쟁이를 한번 지켜보라.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서 도전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간다.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p.207 생업인 일과 직업이나 천직인 일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 짓는다. 본인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사람들은 천직만 찾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직이라는 마법같은 실체가 존재하고 이를 찾으면 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불안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p.208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즉, 이전에는 “벽돌을 쌓고 있다.”고 대답했던 벽돌공이 언젠가는 “신의 성전을 짓고 있다.”고 인식하는 벽돌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p.231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p.238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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