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권유디님, 부자마눌님, 자모님 보셔요] 월부입성 3개월차, 다이나믹했던 영등포구 1호기 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생활 8개월차 훌륭한물2입니다. 갑갑한 원룸생활에서 벗어나 서울에 내집 마련해서 좀 더 넓은곳으로 이사가야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작년말 우연히 유투부 알고리즘에 월부 영상이 하나 떴습니다.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진분들께 상담해주시던 영상이었는데 눈물을 흘려가며 상담해주시던 모습과 영상 말미에 제발 도와주고 싶으니
[너나위, 자모, 권유디님 보세요! 꼭!!! 칭찬 가득함!! ]서울시 영등포구 내집마련 후기
너나위, 자모, 권유디님 보세요! 제발 보라고요! 진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 덕분에... 1월 내마기, 2월 내마중을 듣고 3월 초, 영등포 대단지 아파트에 드디어 제 집을 마련했습니다! 도봉구 이름 없는 아파트에서, 영등포 역근처 대단지 아파트로. 정말 믿기지 않는 변화가 생겼어요. 1월과 2월 동안, 평일 2일 + 주말 2일, 빠짐없
너나위, 코크드림 보거라 – 디슨미슨 (후회욜로노노! 기억하실까요?) 드디어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월부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만 겨우겨우 쫓아가는 불량학생(?!) 디슨미슨입니다.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제 이야기를 하자니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잘 모르겠고 부끄럽기도 한데요.. 함 해보겠습니다 ^^;; 제가 처음 월부를 알게 된 건 2023년 여름 경이었습니다. 그 때 애기를 낳고 부모님댁에서 거주 중에 우연히 유튭 알고리즘으로 소개받아 이
2년 준비 끝에 안양 신축 아파트 내집마련 성공! 태도가 바꾼 결정적 순간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돈이 달리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쁜 마음으로 쓰게 되는 형의 내집마련 후기를 나눕니다. 이 글은 가족의 내집마련 과정을 곁에서 함께하며 느낀 점과,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조언자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 내집마련, 아니 형집마련 – 꿈에서 현실로 내집마련은 많은 이들의 오랜 염원이자 중요한 재정 목표

안양시 동안구 시세보다 -3100 + 구축 빌라 매도 후 부모님집 갈아타기(감사인사 글 !)
안녕하세요^^ 6.30 잔금일을 마지막으로 엄마집 갈아타기를 마무리하였어요. 이제야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9월에 처음 강의들을때는 집을 2개나 사는 경험을 하게 될 줄 몰랐네요. 제 이야기는 평범해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너나위님,너바나님이 집 산 이야기 보는게 가장 좋다던 말이 생각났어요. 너나위님 ,너바나님, 권유디님, 자음과모음님, 주우이님, 코크

서울시 영등포구에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월부 입성 6개월만에 내집마련 성공했지만, 어디다 내놓기 부끄러운 후기
계약금을 이체하고 나서, 수 만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라면 사고 싶은 단지에 나온 매물을 싹 다 털어요. 1층도 다 봐요.” 자모님 “매물털기 이게 정말 중요해요, 전 맨 처음 빼고는, 사려고 했던 단지 모두 전수 조사하고 샀어요” 주우이님 “음…네 사고 싶으면 사세요. 대형 평수도 사고자 하는 수요가 있긴 해요. 근데 잘 안 팔려요” 코크드림님 아

너나위님, 저 실거주 샀어요_ 서울시 송파구 내집마련 후기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16기 옥수댁입니다. 존경하고 친애하는 너나위님,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려서 잊으신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올해 초부터 이 글을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달에 제 꿈에 너나위님이 두 번이나 등장하셔서 찔리는 마음에 후다닥 왔습니다. 🤭 거두절미하고 내집마련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step1

나위형 말대로만 해서 4천만원 가까이 깎아 내집마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시작하려는 날씨이네요. 작년 이맘때쯤 저는 제가 살고있는 0호기를 매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부산이고 부산은 당시 절대적인 저평가 시장으로 좋은것과 안좋은 것 구분없이 모두 저렴한 상황이어서 그런지 매도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4년 7월에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