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를 수강하며 아하 그렇구나 하다가 

잉? 내가 원하는 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더 좋은 집을 갖고 싶은 것인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은 것인가? 그것부터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 깨달음에 지금이라도 이걸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내마기와 실준반이 거의 동시에 개강하는데 엄청난 고민 끝에 실준반 가기로 했습니다. 

강의 너무 잘하시는 자모님!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진심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3감3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