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수강 신청을 하였다.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부동산 투자 공부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한 달 정도 강의 수강 없이 홀로 공부 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같이 하는 것보다 효율이 확실히 떨어짐을 느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서 지방에서도 투자의 기회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조금 알 수 있었고,
지방에서의 앞마당을 확보하여, 수도권과는 어떠한 점이 다르고, 지방에서는 어떠한 부분에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를
금번 지방 투자 기초반 강의에서 얻어 갔으면 좋겠다.
날이 많이 덥긴 하지만 다시 한번 열심히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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