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반스쿨이 시작되었네요!
나름 절박한 심정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닝으로 주우이 강사님이 강의해 주셨는데, 여러 사례들을 설명해 주시면서 큰 틀에서 방향성을 정해주셨습니다.
결국 내 상황을 명확히 설정하고, 현실에 맞춰 최선의 결정을 해야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정책이나 분위기에 너무 휘말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기’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강의 내용을 여러번 곱씹어 보면서, 나만의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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