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실전반의 강의도 마지막주를 맞이했다.

처음 시작부터 지금 딱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마음에 와닿았다.

내가 무엇때문에 망설이는지, 그럼 그걸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이번주 정부의 규제발표로 더 혼란스러웠는데

지금 나의 입장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해야겠다.

 

정말 8할은 매수라는 것이 동의하며, 그 과정까지 가는 길이

가장 힘들고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이후 2할의 할 일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꼭 그 체크리스트를 켜고 하나씩 해나가는 일이 

올해의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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