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정규 강의를 처음 들으면서 월부 놀이터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과하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한 달 간 현생을 살아감과 동시에 강의 듣고, 과제하고, 조모임을 하면서
‘아, 모두들 다 힘들구나. 힘든데도 힘내서 열심히 해보려고 이렇게 열심히 인증하고, 응원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 가족처럼, 친구처럼, 때론 그들보다 더 따뜻하게 응원해주셨던
강사님들, 튜터님들, 조장님과 조원분들, 열기반 87기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성공하고, 받은 만큼 나눌 수 있는 수강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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