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사이클은 주식에 비해 호흡이 길고 느리게 움직인다 따라서 충분히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
부동산 투자의 두려움은 집값 하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고, 그에 따른 내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시장을 제대로 읽으려면,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객관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투자는 투자상품을 사는 것이 아닌 때를 사는 것이다.
하락장에서 살아남아야 기회가 온다
부동산 사이클의 예측 기준 : 심리, 전세가, 분양, 정책
- 더 큰 바보이론 : 특정 상품이나 자산이 본질적 가치가 아닌 시장 참여자들의 비이성적인 믿음과 기대 때문에
가격이 형성된다
- 호가와 실거래가의 캡이 커질 때 : 매수 심리가 주춤해서 호가는 오르는데 거래량이 떨어질 때 하락의 전조
하락장 끝물에서 전세가율이 점점 올라가며 매매가와 갭이 줄어든다면,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올린다면 상승장 시작의 시그널이다.
반대로 상승장에서 전세가율이 높은 집='안 좋은 집'일 가능성 높음
상승 끝물 하락 초입 집값이 전세가 가까이 떨어져도 전세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다면…사고가 난다
기회가 올 때까지 시장을 떠나지 말고 버텨야 한다. 시장에서 살아남고 계속 시장을 주시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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