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습니다.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3명이 나오는 지금..
방안에 앉아만 있어도 너무 더워서,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7월 강력한 더위가 예고된 이 시기에 대프리카를 조모임으로 신청한것이 맞는 선택이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그냥 가기로 합니다.
임장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투자 현장에 힘들지만 남아있어야 내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나의 지투기를 맞이하는 다짐을 써 봅니다.
2. 독강임투 ( 독서 3권, 임장 3번, 임보 마무리, 과제마무리)
3. 매일 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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