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역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키는 오프닝 강의였습니다.
강도와 방법의 문제가 아닌 축적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오늘 새로운 일을 준비하면서 혼자만 준비가 너무 안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좀 다운되었는데
부동산을 예로 말씀을 하신 거였지만 오늘 하루의 저에게도 위로와 도움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처음엔 잘할 수 없으니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잊지 않고 개인적인 상황이나 투자 모두에 적용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지난주에 혼자 임장을 했을 땐 제대로 임장 루트를 안 짜고 분임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상권이나 주요 확인해야 하는 루트를 잘 적용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