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잘했어~~~

  • 25.07.01

6월 초에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6억 대출 제한에 스트레스 DSR등등, 정책이 급변하고 있어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주위에서 난리입니다.

만약에 월부를 듣지않았다면, 정신줄 놓고 힘들어 하고 있었을텐데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노렵합니다.

오히려, 시간이 있을때 종자돈 마련하면서 기본기를 쌓기위해 지투기를 신청했습니다.

 

날이 덥습니다.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3명이 나오는 지금..

방안에 앉아만 있어도 너무 더워서,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7월 강력한 더위가 예고된 이 시기에 대프리카를 조모임으로 신청한것이 맞는 선택이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그냥 가기로 합니다.

 

임장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투자 현장에 힘들지만 남아있어야 내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나의 지투기를 맞이하는 다짐을 써 봅니다.

 

  1. 정열아 이번에 지방 앞마당 한개는 꼭 확보했으면 좋겠어
  2. 할 수 있어. 느려도, 꾸준히 우리 끝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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