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월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차차 조장님, 라이프리 부조장님, 안판사님, 라라유님, 칼퇴조와님, 오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6월 마지막 조모임을 따수미 텐트 그 자체였습니다.
제겐 더더더 그렇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선배 라이프리 부조장님의 초보 투자자 시절의 어려움을 듣고 또 이겨낸 삶의 역사를 들으며
제가 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방향이 되어주는 삶.
저도 직장이 투자자로서 뚜벅뚜벅 성장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격려하며 조를 이끌어주신 차차 조장님은 저의 임보 성장을 도와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안판사님, 라라유님, 칼퇴조와님, 오션님 같은 좋은 동료분들을 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투자자로 성장, 성공하는 모습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가고 싶습니다.
열기 87기 21조 퐛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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