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느낀 점
: 아직은 단어가 생소해서 중간에 강의중단하고, 용어찾아보고, 다시 플레이하면서 봤습니다^-^; 사실 실전반이라 마음만 먹으면 짧은 시간에 바짝해서 좋은 안목도 가지고, 또 부동산 구매로 바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역시 쉬운건 아니네요. 어느 분야에서나 적용되는 말이겠지만,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을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다져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사실은 너무 힘들 걸 알지만,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지금은 너무 설레입니다. 서식이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 고민하고 또 조사하고 판단해서 작성해야 할지...
그리고 이를 통해 실제 매물임장도 해야한다는... 그 모든 것들이 설레기만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실제 적용하고 싶은점은 사실 아직 막연합니다.
지방에 살지만, 서울지역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잘 모르는 남의 동네(?)를 열심히 발품팔아
제가 살만한 투자가치가 있는 좋은 부동산을 꼭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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