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체리입니다!
유디님의 오프닝 강의를 막 들었는데요.
지난 실준 라이브를 분명히 들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은건 왜인건지..ㅎㅎ
라이브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반성과 함께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얻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번 달 임장지로 관악구를 선택했는데
마침 관악구에 대한 질의응답을 해주셨어요.
강남과의 거리가 가까운데, 동작구, 강동구에 비해 가격이 낮은 이유는
한강과의 접근성에 있다는 것
수도권 가치판단의 기준도 다시 한 번 복습 했습니다.
이번 실준반이 재수강이지만
임보를 좀 더 발전시키고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하는데요
마지막에 잘하는 사람과 나의 차이는 무엇이고
잘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말씀
너무 와닿았습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찾아서 어슬렁거리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가 되어
성장하는 한 달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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