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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고민하던 중, 24년 4월 월부학교 수강을 통해 서울 투자로 방향을 정하게 됨.
처음 매수를 고민한 집: A단지 20평대
- 언덕 있음, 주전조건
코칭 후 B단지 조사
- 목표 매수가로 협상이 어려움
(이후 투자금보다 더 좋은 단지만 보게됨.)
투자금부터 보지마세요, 가치-가격-투자금-감당가능
즉, 내가 좋아도 감당가능한 것을 사라
24년 9월 월부학교
B지역이 규제영향으로 잠시 식고 있었음.
- 구축, 주인 이사 후 수리해야함, 주변 공급 살피기
- 선호도와 안정성 측면에선 A가 나을수도 있음.
- 부수적인 수리보단 공급리스크가 더 중요
C단지 매물
- 전세 맞춰져있음, 세입자 나갈 확률 적음.
- 당일 다른 팀이 매수
매수한 D단지
- A단지보다는 약간 떨어지고 더 비쌌지만 1년이 지났고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
결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자.ᐟ 데드라인을 정하고 투자를 꼭 하자.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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